네이쳐패스ㅣ러브크런치 다크초콜릿 & 레드 베리
11,500원

평생 크런치한 것을 좋아해 본 적이 없습니다. 파삭! 바삭! 한 것보다는 부들~ 유들~ 한 것을 좋아했어요. 스낵도 칩보다는 크래커를, 튀김보다 굽거나 찐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 제가 이름부터 ‘크런치’한 러브 크런치에 빠지게 된 건 시리얼이 베이스가 되고, 그래놀라가 토핑이 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알게 됐기 때문입니다. 시리얼의 세계에 빠져들수록 관심은 그래놀라와 뮤즐리로 확장됐고, 따로 또 같이 즐기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것이 평소에도 신뢰가 두터운, Life No.1 브랜드 네이처 패스의 그래놀라라면 무조건 오케이죠. 러브 크런치 라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다크 초콜릿 & 레드베리’는 특히 그래놀라 입문자에게 추천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데 충분한 에너지를 채워줘요. 다크 초콜릿의 선을 지키는 단 맛과 레드 베리의 새콤함이 만났습니다. 군침이 돌죠. 요거트와 궁합이 좋고, 우유류에 함께한다면 조금 미리 우유를 부어둔 뒤 먹어보세요. 바삭함을 원하신다면, 바로 숟가락을 드시면 됩니다. 하지만 조금 참는 자에게는 진한 우유가 보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아니면 지금 <CEREAL BOOK> 38페이지를 펼쳐 레시피를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 새로운 궁합을 제안하고 있거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매일 아침이 기다려지는 분명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 LOVE CRUNCH 


Curation Note by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