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과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일요일 아침 8시, 상쾌한 리듬에 몸을 맡기며 함께 가볍게 달려 봐요!

가벼운 러닝을 마친 후에는 ‘Achim 스폿’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눕니다. 이 시간에는 러닝 가이드 제니 님과 함께 러닝과 커피에 대한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나눠 볼 거예요. 

달리기를 좋아하든, 커피를 좋아하든 혹은 그냥 아침을 좋아하든 괜찮습니다. 우리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아침을 더 즐겁게 맞이해 보아요!

안내자 제니

일시 10월 26일 일요일 아침 8시

정원 최대 8명

미팅 장소 아침 프로비전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러닝 코스 남산 소월길 (왕복 4km)

*'아침 프로비전'의 '블리스볼 + 오늘의 커피' 세트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