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을 소개하는 브랜드 ’휴롬’,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서울 가드닝 클럽’, 그리고 매일 아침의 희망과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Achim이 만나 건강한 연말 루틴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Achim 프로비전에 모였어요. 🌞 Achim 커뮤니티 슬랙인 ACC(Achim Community Center)를 통해 모닝 오너분들을 모시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날것’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부에서는 Achim 프로비전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리스볼과 착즙 주스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휴롬 착즙기를 이용해 신선한 당근 주스를 만들 주스를 만든 다음, 착즙하고 남은 에센스를 블리스볼의 토핑 재료로 활용했죠. 날것 그대로의 재료로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서는 서울 가드닝 클럽과 함께 ‘잎 당근’으로 센터피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당근에서도 꽃이 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화려하진 않아도 싱그러움이 가득한 당근 잎과 꽃은 아름다운 센터피스로 변신했답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센터피스가 우리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가공하지 않아도 날것이 가진 순수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해요. 이번 시간이 매일 아침 마주하는 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하루를 신선하고 건강한 것들로 채워 나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Written & Photographed by J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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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을 소개하는 브랜드 ’휴롬’,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서울 가드닝 클럽’, 그리고 매일 아침의 희망과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Achim이 만나 건강한 연말 루틴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Achim 프로비전에 모였어요. 🌞 Achim 커뮤니티 슬랙인 ACC(Achim Community Center)를 통해 모닝 오너분들을 모시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날것’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1부에서는 Achim 프로비전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리스볼과 착즙 주스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휴롬 착즙기를 이용해 신선한 당근 주스를 만들 주스를 만든 다음, 착즙하고 남은 에센스를 블리스볼의 토핑 재료로 활용했죠. 날것 그대로의 재료로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에서는 서울 가드닝 클럽과 함께 ‘잎 당근’으로 센터피스를 만들어 보았어요. 당근에서도 꽃이 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화려하진 않아도 싱그러움이 가득한 당근 잎과 꽃은 아름다운 센터피스로 변신했답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센터피스가 우리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가공하지 않아도 날것이 가진 순수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해요. 이번 시간이 매일 아침 마주하는 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하루를 신선하고 건강한 것들로 채워 나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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