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봄의 문턱에서 우리는 ACC 커뮤니티의 새로운 허들링 ‘Moist & Ownist’를 함께했습니다.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와 함께한 이번 허들링은 겨울 동안 메말랐던 몸과 마음에 촉촉한 수분을 다시 불어넣는 시간이었어요.
참여해 주신 모닝 오너 열다섯 분께는 오니스트의 ‘트리플 콜라겐’이 제공되었습니다. 5일간 매일 콜라겐 한 포와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이를 통한 변화를 #achim-hurdling 채널에 공유했어요. 함께 수분을 채우며 스스로를 돌보는 리추얼을 만들어 봤죠. 한 주를 촉촉하게 적셔 준 그 현장을 지금부터 나눠 볼게요!
Morning Owners' Records
in ACC #achim_hurdling

오니스트 허들링 첫날. 지인이 얼려 먹는 걸 추천해서 냉동고에서 얼려서 먹어 봤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눈이 반짝 ✨ 너무 맛있는 오렌지 샤베트 같아요! 그 자리에서 2-3개 먹을 수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저는 워낙에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이번 허들링이 크게 걱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물 기록 어플로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시는지 체크해 보려고 해요!
by. 봄

콜라겐 섭취 권장 시간대를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는데 아침이든 저녁이든 공복에 먹는 게 좋은 듯해요! 오니스트 콜라겐은 아침 식사 전 한 포를 물에 타서 영양제들과 함께 먹기로 했습니당 :) 저는 원체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이고 맹물 마시기는 더 어렵게 느껴져서 작두콩+늙은호박차를 우려 마셔요. 😄 구수한 맛을 좋아해서 보이차나 허브티와 달리 물리지 않더라구요~ 텀블러로 아침에 한 잔, 회사에서 두 잔, 저녁 시간에 집에서 또 한 잔 마시는 게 오늘의 목표입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은 꼭 마시기 때문에 그만큼은 총 음수량에서 제외하려구요.. 🥲 🫠 ☕ 모두 촉촉한 하루 보내세요!
by. 수정

물 섭취량 계산 공식이 있다는 걸 이번 허들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내 몸에 필요한 수분량을 계산해 보고는 꽤 많은 양의 물 섭취가 필요했구나 싶었어요.💧 저는 기상하자마자 양치를 하고 물을 한 컵 마시는데, 이번 허들링 기간에는 물 한 컵과 함께 오니스트 콜라겐을 함께 곁들여보기로 했어요:) 콜라겐의 향과 질감 등에 왠지 편견이 있었는데, 오니스트는 패키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데다 상큼하고 맛있어서 첫 콜라겐 섭취가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앞선 모닝 오너분들의 후기 속 꿀팁을 참고해서 허들링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해 볼게요! 촉촉하고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by. 해영

오니스트 허들링 첫날이에요. 🧡
월요일부터 기분 좋게 일어나서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셨어요. 미니 텀블러에 오니스트 담아서 자주 마셔 보려고 합니다. 어제 지완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눈에서 멀어지면 자꾸 깜빡(?)하더라구요. 의식하며 챙겨 먹어야겠어요 :)
계속 보다 보니 오니스트 오렌지 색 패키지가 산뜻해서 먹을 때마다 나를 더 챙기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 다른 모닝 오너분들이 마시는 방법들도 참고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마셔 볼게요 💦
다들 오니스트 데이 하세요! 🍊 ✨
✔️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 한컵 마시기
✔️ 다양한 방법으로 오니스트 마셔 보기
by. 임소진

저는 물을 끊임없이 자주 마시는 물하마인데요.. 저도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었는데, 마셔 버릇 하니 이제 마시던 양만큼 안 마시면 계속 목이 마르더라고요~ 저의 물 마시는 루틴은💧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산균을 먹고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 차가운 물보다는 사람 체온과 가장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어디선가 주워 들은 기억이 납니다.
2. 식사 전 충분한 물을 마신다 -> 식욕이 줄어들고 과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하네요. ㅎㅎ
3. 식사를 하는 도중에 물은 마시지 않는다 -> 식사 도중 물을 마시게 되면 먹을 음식물이 불어 위가 늘어나고, 위액이 물에 희석돼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항상 이 텀블러에 물을 마시는데, 용량이 커서 두 번만 마셔도 1.5L는 마시게 되더라고요~ 큰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마실 물의 양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니스트의 '트리플 콜라겐' 진짜 맛있네요. 그동안 먹어 본 콜라겐 중에는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는 제품도 있었는데, 이건 성분도 좋고 진짜 오렌지에이드 먹는 느낌이라 오히려 찾아 먹게 될 것 같아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by. 유키

안녕하세요! 어제 시작 밋업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일주일간 슬랙으로 수분 섭취 습관을 잘 공유해 보겠습니다. 💦
평소에 일할 때도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시기 위해 노력합니다. 따뜻한 호박팥차를 텀블러 가득 한 잔 오전 시간에 마시고, 오후엔 레몬착즙액을 타서 한 잔 가득 마시고 있어요. 이 루틴으로 마시면 사무실에서 의식해서 마시는 물의 양만 1.5리터가 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도 꼭 이 닦고 공복에 물 한 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지금 저는 제주도라 오니스트를 챙겨 와서 친구에게도 나눠 주고 알차게 먹고 있습니다. 오늘 숙소 근처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방에서 Achim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
모두 오늘 하루 수분 가득하게 마무리하세요! 💦
by. 정수정

🚰 음수량 : 1L
🍊 오니스트 : 3포 - 오전 10:00, 저녁 10:00, 11:30
여러분 오니스트 절대 얼려 먹지 마세요... 너무 맛있어서 간식처럼 먹게 돼요... 어젯밤에 얼려 두고 오늘 아침에 1포, 퇴근하자마자 냉동실 열어서 1포, 그리고 지금 1포...👀 과다 섭취를 하였습니다 하하하😗
내일은 물에 타서 먹어 보려구요! 여러 방식으로 먹어 보는 재미도 있네요ㅎㅎ
by. 보령

역시 밖에 있는 날은 물을 정말 안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 그리고 점심 먹고 난 후에 한 컵이 전부라 집에 오자마자 곧장 생수 500ml 한 통을 마셨습니다.. 영양제도 깜빡할 뻔했는데, 다행히 오니트스 콜라겐 한 포는 가방에 챙겨 둬서 버스에서 호로록 해 버렸네요. 오늘의 영양 보충과 물 마시기도 가까스레 성공..!
by. dams

2만보를 넘게 걸은 금요일 ! 오니스트의 오렌지맛은 지친 하루의 마무리로도 좋군요.🍊 허들링이 끝나도 물 충전 습관은 계속 계속 잊지 않고 유지해 나가려구요.💧 🩵
by. 근영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챙기는 일을 미루곤 하죠. 이번 ‘Moist & Owinst’ 허들링을 통해 아주 작은 습관 하나만으로도 몸과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행위도, 콜라겐을 챙겨 먹는 것도 결국은 ‘나를 돌보는 시간’이었으니까요!
이번 허들링이 끝났다고 해서 수분 충전 습관까지 끝난 건 아니겠죠! 모닝 오너분들이 앞으로도 촉촉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데 이번 허들링이 작은 씨앗이 되어 주었길 바랍니다.
Edited by Jiwan
Achim 멤버십에 가입해
허들링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즐겨 보세요!
Achim 멤버십 가입하기
브랜드 협업 문의
hello@have-achim.com
3월, 봄의 문턱에서 우리는 ACC 커뮤니티의 새로운 허들링 ‘Moist & Ownist’를 함께했습니다.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와 함께한 이번 허들링은 겨울 동안 메말랐던 몸과 마음에 촉촉한 수분을 다시 불어넣는 시간이었어요.
참여해 주신 모닝 오너 열다섯 분께는 오니스트의 ‘트리플 콜라겐’이 제공되었습니다. 5일간 매일 콜라겐 한 포와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이를 통한 변화를 #achim-hurdling 채널에 공유했어요. 함께 수분을 채우며 스스로를 돌보는 리추얼을 만들어 봤죠. 한 주를 촉촉하게 적셔 준 그 현장을 지금부터 나눠 볼게요!
Morning Owners' Records
in ACC #achim_hurdling
오니스트 허들링 첫날. 지인이 얼려 먹는 걸 추천해서 냉동고에서 얼려서 먹어 봤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맛있어서 눈이 반짝 ✨ 너무 맛있는 오렌지 샤베트 같아요! 그 자리에서 2-3개 먹을 수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저는 워낙에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이번 허들링이 크게 걱정되지 않지만, 그래도 물 기록 어플로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시는지 체크해 보려고 해요!
by. 봄
콜라겐 섭취 권장 시간대를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는데 아침이든 저녁이든 공복에 먹는 게 좋은 듯해요! 오니스트 콜라겐은 아침 식사 전 한 포를 물에 타서 영양제들과 함께 먹기로 했습니당 :) 저는 원체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이고 맹물 마시기는 더 어렵게 느껴져서 작두콩+늙은호박차를 우려 마셔요. 😄 구수한 맛을 좋아해서 보이차나 허브티와 달리 물리지 않더라구요~ 텀블러로 아침에 한 잔, 회사에서 두 잔, 저녁 시간에 집에서 또 한 잔 마시는 게 오늘의 목표입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은 꼭 마시기 때문에 그만큼은 총 음수량에서 제외하려구요.. 🥲 🫠 ☕ 모두 촉촉한 하루 보내세요!
by. 수정
물 섭취량 계산 공식이 있다는 걸 이번 허들링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내 몸에 필요한 수분량을 계산해 보고는 꽤 많은 양의 물 섭취가 필요했구나 싶었어요.💧 저는 기상하자마자 양치를 하고 물을 한 컵 마시는데, 이번 허들링 기간에는 물 한 컵과 함께 오니스트 콜라겐을 함께 곁들여보기로 했어요:) 콜라겐의 향과 질감 등에 왠지 편견이 있었는데, 오니스트는 패키지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데다 상큼하고 맛있어서 첫 콜라겐 섭취가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앞선 모닝 오너분들의 후기 속 꿀팁을 참고해서 허들링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해 볼게요! 촉촉하고 상큼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by. 해영
오니스트 허들링 첫날이에요. 🧡
월요일부터 기분 좋게 일어나서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셨어요. 미니 텀블러에 오니스트 담아서 자주 마셔 보려고 합니다. 어제 지완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눈에서 멀어지면 자꾸 깜빡(?)하더라구요. 의식하며 챙겨 먹어야겠어요 :)
계속 보다 보니 오니스트 오렌지 색 패키지가 산뜻해서 먹을 때마다 나를 더 챙기는 느낌이 들어 좋아요! 다른 모닝 오너분들이 마시는 방법들도 참고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마셔 볼게요 💦
다들 오니스트 데이 하세요! 🍊 ✨
✔️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 한컵 마시기
✔️ 다양한 방법으로 오니스트 마셔 보기
by. 임소진
저는 물을 끊임없이 자주 마시는 물하마인데요.. 저도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었는데, 마셔 버릇 하니 이제 마시던 양만큼 안 마시면 계속 목이 마르더라고요~ 저의 물 마시는 루틴은💧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산균을 먹고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 차가운 물보다는 사람 체온과 가장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어디선가 주워 들은 기억이 납니다.
2. 식사 전 충분한 물을 마신다 -> 식욕이 줄어들고 과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하네요. ㅎㅎ
3. 식사를 하는 도중에 물은 마시지 않는다 -> 식사 도중 물을 마시게 되면 먹을 음식물이 불어 위가 늘어나고, 위액이 물에 희석돼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요즘 항상 이 텀블러에 물을 마시는데, 용량이 커서 두 번만 마셔도 1.5L는 마시게 되더라고요~ 큰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도 마실 물의 양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니스트의 '트리플 콜라겐' 진짜 맛있네요. 그동안 먹어 본 콜라겐 중에는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심하게 올라오는 제품도 있었는데, 이건 성분도 좋고 진짜 오렌지에이드 먹는 느낌이라 오히려 찾아 먹게 될 것 같아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by. 유키
안녕하세요! 어제 시작 밋업에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일주일간 슬랙으로 수분 섭취 습관을 잘 공유해 보겠습니다. 💦
평소에 일할 때도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마시기 위해 노력합니다. 따뜻한 호박팥차를 텀블러 가득 한 잔 오전 시간에 마시고, 오후엔 레몬착즙액을 타서 한 잔 가득 마시고 있어요. 이 루틴으로 마시면 사무실에서 의식해서 마시는 물의 양만 1.5리터가 넘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도 꼭 이 닦고 공복에 물 한 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지금 저는 제주도라 오니스트를 챙겨 와서 친구에게도 나눠 주고 알차게 먹고 있습니다. 오늘 숙소 근처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방에서 Achim을 만나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
모두 오늘 하루 수분 가득하게 마무리하세요! 💦
by. 정수정
🚰 음수량 : 1L
🍊 오니스트 : 3포 - 오전 10:00, 저녁 10:00, 11:30
여러분 오니스트 절대 얼려 먹지 마세요... 너무 맛있어서 간식처럼 먹게 돼요... 어젯밤에 얼려 두고 오늘 아침에 1포, 퇴근하자마자 냉동실 열어서 1포, 그리고 지금 1포...👀 과다 섭취를 하였습니다 하하하😗
내일은 물에 타서 먹어 보려구요! 여러 방식으로 먹어 보는 재미도 있네요ㅎㅎ
by. 보령
역시 밖에 있는 날은 물을 정말 안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 그리고 점심 먹고 난 후에 한 컵이 전부라 집에 오자마자 곧장 생수 500ml 한 통을 마셨습니다.. 영양제도 깜빡할 뻔했는데, 다행히 오니트스 콜라겐 한 포는 가방에 챙겨 둬서 버스에서 호로록 해 버렸네요. 오늘의 영양 보충과 물 마시기도 가까스레 성공..!
by. dams
2만보를 넘게 걸은 금요일 ! 오니스트의 오렌지맛은 지친 하루의 마무리로도 좋군요.🍊 허들링이 끝나도 물 충전 습관은 계속 계속 잊지 않고 유지해 나가려구요.💧 🩵
by. 근영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챙기는 일을 미루곤 하죠. 이번 ‘Moist & Owinst’ 허들링을 통해 아주 작은 습관 하나만으로도 몸과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행위도, 콜라겐을 챙겨 먹는 것도 결국은 ‘나를 돌보는 시간’이었으니까요!
이번 허들링이 끝났다고 해서 수분 충전 습관까지 끝난 건 아니겠죠! 모닝 오너분들이 앞으로도 촉촉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데 이번 허들링이 작은 씨앗이 되어 주었길 바랍니다.
Edited by Jiwan
Achim 멤버십에 가입해
허들링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즐겨 보세요!
Achim 멤버십 가입하기
브랜드 협업 문의
hello@have-ach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