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ABC Vol.07 Catalog (+EVENT!)

2024-01-23
조회수 335


What is ABC?

ABC(Achim Breakfast Catalog)는 

충만한 아침 식사를 위한 Achim의 큐레이팅 카탈로그입니다.

Achim Mart에 입점된 식품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아침 식사를 제안합니다.


Why ABC?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는 카탈로그처럼, 

ABC는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에 맞게 새로운 구성을 선보입니다.

휙휙 넘기면서 보는 카탈로그처럼 

ABC 역시 건강한 음식부터 읽을거리까지 

짧은 시간 안에 후루룩 삼킬 수 있어요.

카탈로그가 상품 선전을 목적으로 한다면, 

ABC는 충만해지는 아침을 선전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ABC is Basic, Essential and...

알파벳 배열의 기초인 이름을 따라 

ABC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식사의 기본은 당연히 음식이지요. 

ABC는 300종 이상의 시리얼을 경험한 

Achim이 선별한 브랜드의 식품만을 선보입니다. 

행복한 아침 식사를 선사하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A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Intro


Hi 모닝 오너 여러분! Achim 마트 주인장 JoJo예요. 혹시 ‘그래놀러(Granoler)’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그래놀라(Granola)를 잘못 말한 거 아니냐구요? 그럴 리가요. 제가 만든 표준Achim어대사전에 엄연히 등재된 단어랍니다!


granol-er 

그래놀라를 좋아하며, 주 2회 이상 아침 식사로 먹는 사람

미국식 [ɡrə|noʊlə(r)] 영국식 [ɡrə|nəʊlə(r)] 

파생형 형용사 granolerlike, granolerish


예문 

JoJo is a heavy granoler. He eats granola 5 days a week. 

A : I can differentiate between granola and cereal. 

B : Oh, you are so granolerish!


모닝 오너분들 중엔 이미 그래놀러이신 분이 적잖이 계실 것 같아요. 저처럼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그래놀라를 먹는 헤비 그래놀러가 계실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아직 그래놀러가 아닌 분들도 많으시겠죠? 그래놀라는 뭐부터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 주목해 주세요! 여러분을 위해 이번 ABC를 구성했답니다.

ABC Vol.07에는 Achim 마트의 대표 그래놀라 2가지와 시리얼 하나를 담았어요.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기기 좋은 크놀라의 시그니처 그래놀라와 시나몬과 바나나의 달콤한 조화가 돋보이는 조니스그로서리의 바나나추로스, 여기에 기본에 충실한 시리얼인 네이처패스의 헤리티지 플레이크까지!

서로 다른 재료와 맛과 향으로 즐기다 보면 선호하는 그래놀라가 무엇인지 알게 되실 거예요. 그렇게 발견한 그래놀라 취향을 깊이 파다 보면 어느새 저처럼 헤비 그래놀라로 거듭나게 되실지도 모르고요. 이미 그래놀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테니, 이로써 저 JoJo의 꿈이 실현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아침이 공평하게 이로워지는 순간 말이에요!

이번 ABC는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주문을 받고 2월 5일 일괄 발송됩니다. 기다림에 대한 보답으로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어요. ABC Vol.07을 맛보신 다음 2월 12일까지 이 카탈로그에 댓글로 ‘3가지 중 가장 내 취향인 그래놀라와 그 이유’를 알려 주세요! 본인만의 레시피를 소개해 주셔도 좋구요 :) 총 세 분께 크놀라 시그니처 그래놀라, 조니스그로서리 바나나추로스, 네이처패스 헤리티지 플레이크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인당 한 제품씩,  랜덤 발송). 꼭 ABC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각각의 상품을 이미 맛보신 분들도 참여 가능하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더 많은 모닝 오너분들이 그래놀러로 거듭나길 바라요. 그렇게 든든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기쁨에 빠지게 되실지도 몰러요!


ABC Vol.07 경험하러 가기



Granoler Check-list


ABC Vol.07 상품 확인 전, 

그래놀러 체크리스트를 통해 

그래놀라를 향한 본인의 애정도를 확인해 보세요!

잠깐! 그래놀라가 시리얼, 뮤즐리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까요?

그래놀라(Granola) 

: 귀리, 견과류, 씨앗, 말린 과일에 

시럽, 꿀 등을 넣고 잘 섞어 구워낸 것입니다.

뮤즐리(Muesli) 

: 귀리, 견과류, 씨앗, 말린 과일 등 원물을 그대로 섞은 것입니다.

시리얼(Cereal) 

: 옥수수, 밀, 귀리, 쌀 등의 곡물 가루를 빻거나 

압착한 뒤 맛을 가미해 굽거나 튀긴 것입니다.

_ <Cereal Book> 32~34p, Achim



Contents of ABC Vol.07 

+ Achim's Recommendation 


ABC Vol.07의 세 가지 제품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어떤 음식과 함께,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요? 

지금부터 Achim이 알려 드릴게요!



01. Knola - Signature Granola

핸드메이드 그래놀라 브랜드 크놀라(Knola)의 시그니처 그래놀라예요. 피칸으로 짭짤함을, 해바라기씨와 호박씨로 고소함을, 메이플시럽으로 달큰함을 더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하죠. 100%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만들어진 그래놀라답게 뭉치지 않으며 각각의 재료가 최적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가공을 최소화한 오트밀을 사용하고 HACCP 인증 제조 시설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요. “마치 할머니가 직접 만든 그래놀라 같아요.“라는 엠디터 해린의 말처럼, 크놀라의 시그니처 그래놀라를 먹을 때면 할머니의 손길처럼 다정하고 아낌없는 대접을 받는 기분이랍니다!


Best with Greek Yogurt

밀도 높은 그릭요거트 한 스푼 위에 

시그니처 그래놀라를 뿌려 주세요. 

시그니처 그래놀라는 꽁꽁 뭉쳐지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쌀알을 튀긴 것처럼 자유롭게 흩어지죠. 

우유와 함께 먹으면 쉽게 가라앉는 편이라 

요거트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해요.





02. Joni’s Grocery - Banana Churros 

“콰삭!” 하고 씹히는 소리 덕에 ’콰삭놀라‘라 불리는 조니스 그로서리의 리얼 청크 그래놀라. 총 4가지 맛 중 바나나추로스는 지난 해 진행된 Achim의 오프라인 이벤트 ‘얼리버즈 게더링’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에요. 그도 그럴 것이, 바나나와 시나몬의 달콤한 맛과 향을 참기란 고역이니까요. 게다가 설탕과 합성 첨가물 없이 100% 식물성 재료만 사용해 당류와 칼로리 모두 낮고, 두 가지 종류의 통귀리를 오븐에 두 번 구워 남다른 바삭함을 자랑해요.


Best with Oatly Non-Sweet

바나나와 추로스의 맛이 꽤 깊어요. 

무가당 식물성 우유와 함께하면 

과하게 달거나 느끼하지 않고 딱 좋더라고요. 

이 제품은 청크 그래놀라 스타일로, 

견과류와 귀리가 단단히 뭉쳐 있고 각각의 크기도 큽니다.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라 

바삭파분들께 사랑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아래 저널을 읽어 보세요! 

바나나추로스를 비롯한 콰삭놀라의 매력을 

더 자세히 알게 되실 거예요.


콰삭놀라 저널 읽으러 가기





03. Nature’s Path - Heritage Flakes

그래놀러라면 그래놀라만큼이나 시리얼과 뮤즐리를 애정하는 법이지요. 믿고 먹을 수 있는 오가닉 제품을 만드는 38년 전통의 브랜드 네이처스패스의 시그니처 시리얼 헤리티지 플레이크도 함께 구성해 보았어요. 크놀라와 조니스 그로서리의 그래놀라가 '바삭파'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면, 헤리티지 플레이크는 '눅눅파'의 사랑을 담뿍 받을 제품입니다. 통밀, 보리, 퀴노아, 스펠트 4가지 곡물로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하며 건강에도 좋죠. "갓 지은 쌀밥은 밥만 먹어도 맛있는 것처럼, 헤리티지 플레이크는 아무것도 가미하지 않아도 맛이 좋습니다."라는 에디터 진의 말처럼, 기본에 충실한 헤리티지 플레이크는 어떤 토핑이나 드링크와 함께 먹어도 좋은, 아침 식사의 훌륭한 캔버스 같습니다.


Best with Sproud Vanilla

곡물 그대로의 맛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 분들, 

시리얼을 정말 ‘밥’처럼 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마치 쌀밥처럼 든든하거든요. 

맛도 맛이지만 다른 그래놀라와 함께해도 좋아요. 

밥과 반찬처럼 서로의 맛을 더 돋보이게 해줄 거예요. 

다소 거칠 수도 있는 식감과 투박한 맛은 

완두콩으로 만든 식물성 우유 

스프라우드 바닐라의 부드러움과 함께 즐기면 딱 좋을 거예요!





Best Recommend!

세 가지를 각각 먹어도 맛있지만, 한 그릇에 담아 같이 맛보았을 때 가장 풍성하고 잘 어우러진다는 것을 알았어요. 우선 헤리티지 플레이크가 통밀빵과 같은 역할을 해요. 기본을 잡아 주죠. 여기에 해바라기씨와 피칸 등 견과류 비율이 높은 크놀라의 담백한 시그니처 그래놀라, 시나몬과 바나나의 입체적인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조니스 그로서리의 바나나추로스가 섞이는 순간 고소함과 달콤함이 균형 있게 섞여 듭니다. 마치 오픈 샌드위치 위에 다른 두 가지 맛의 토핑을 얹어 먹는 느낌이랄까!

세 가지 모두 식감이 다르다는 점도 또 다른 재미인데요. 우선 헤리티지 플레이크는 살짝 구운 통밀빵처럼 겉이 바삭해요. 우유에 살짝 담궈 그 식감을 즐긴 뒤 시간이 조금 지나 헤리티지 플레이크가 자연스럽게 우유를 흡수하면 쫄깃함까지 즐길 수 있어요. 조니스그로서리의 그래놀라는 알맹이 크기가 크고 바삭해요. 왜 ’콰삭놀라’라고 불리는지 알겠더라고요. 반면 크놀라의 시그니처 그래놀라는 알알이 살아있는 스타일이에요. 세 친구가 모이면, 맛과 식감이 뭉쳤다 흩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역시 하나보다는 함께일 때 누릴 수 있는 기쁨이 크다는 걸 이렇게 또 깨닫네요!



Video



딱 1년 전, 저 JoJo가 운영하는 Achim 마트가 오픈했을 때 위 영상을 함께 공개했어요. 여섯 명의 그래놀러가 헤리티지 플레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그래놀라와 시리얼로 아침 식사로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죠. '샤라락!' 아침 해를 닮은 말간 보울 위에 그래놀라를 붓고 드링크를 부어 먹는 그래놀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감상해 봅니다. 한 입씩 꼭꼭 씹어 먹으며 입 안에 집중하거나, 잔뜩 즐거워하거나, 천천히 차오르는 듯한 그 모습에 생각하게 됩니다. '아, 내일 아침은 무조건 그래놀라다!'

모닝 오너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처럼 그래놀라가 먹고 싶어지셨다구요? 그렇다면 우리, 내일 아침 각자의 식탁에서 기쁨을 나누어 보아요. ABC Vol.07과 함께 그래놀라 한 그릇 가득 먹으면서요! 그렇게 우리는 다 함께, 더 행복한 그래놀러가 됩니다.



Edited by Doyeon

Designed by Kyeonghwan

Recommendation & Photography by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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