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Achim 스폿 서른네 번째 파트너, 시그너스 커피

2024-03-30
조회수 177


Achim 스폿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서른네 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울산에 위치한 ‘시그너스 커피(Cygnus Coffee)’입니다.


시그너스 커피

울산 남구 번영로 119 1층 건물 후면

평일 8시, 토요일 10시 오픈


Achim 스폿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음료 1000원 할인(1일 1회)



Interview with

Jaehwan, Owner of Cygnus Coffee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울산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소개하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몇 년 전부터 아침 시간의 중요함을 느끼고 삶의 패턴을 조금씩 당겨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잠의 중요성도 알게 되며 늦은 시간까지 커피를 판매하는 것보다 이른 아침에 판매하는 게 우리에게도 손님들에게도 ‘윈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모두에게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다 결정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텀블러를 들고 분주히 방문하시는 옆 건물 은행 직원분들이 먼저 생각나네요.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매장이 차분하게 흘러가길 바랍니다. 바쁘게 출근하시는 분들은 커피를 기다리며 잠시 여유를 갖고, 매장에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각자만의 아침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합니다.



재환 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보통 출근 전에는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새벽 시장을 일주일에 한두 번 가기도 합니다. 출근 후에는 커피 내릴 물을 관찰(?)하고, 커피를 내린 뒤엔 책상에 앉아 주로 책을 보거나 생각을 합니다.


재환 님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저만의 특별한 아침 스폿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입니다. 새벽 시장은 경매하는 상인들로 매우 분주한데요. 일반 상인분들도 장사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고요한 새벽과는 매우 다르게 흘러가는 곳입니다. 저는 외부인으로서 그 풍경을 관찰하는 걸 좋아합니다. 아, 가장 중요한 목적은 제가 좋아하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것입니다. 매장과 10분 거리에 있어서 출근길에 들르곤 합니다.


재환 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아침은 저에게 하루를 잘 살아가기 위한 버팀목입니다. 아침을 잘 보내는 것은 곧 하루를 잘 보내기 위함이고, 하루하루 아침을 잘 보내는 것이 결국 한 달, 일 년을 잘 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분들께 한마디!

맛있는 커피와 함께 자기만의 단단한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Photographed by Cygnus coffee

Edited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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