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요일 저녁 7시, 미온전의 브랜드 스토리를 나누는 토크숍이 Achim 프로비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미온전은 복싱 글러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손모아 장갑, 북커버를 작은 토트백으로 만든 '산책 가방' 등으로 팬층이 두터운 1인 브랜드인데요. Achim 팀원들도 오랫동안 좋아해 온 브랜드이기에 이 시간이 성사되었을 때 무척 기뻐했습니다. 미온전을 9년간 홀로 운영해 온 영은 대표님이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는 처음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남달랐죠(무엇보다 이날이 영은 대표님의 생일이기도 했고요!).
"내가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는 결국 나를 찾을 것이라는 믿음" 하에 묵묵하고도 단단하게 브랜드를 이끌어 온 영은 대표님의 이야기에 토크숍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따뜻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여 주셨어요. 이날 오신 분들 중에는 홀로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창작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제품이라면 굳이 만들지 않고, 더 많이 파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지속하는 일에 집중하는 미온전만의 방식이 그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힌트가 되어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느리고 부족하더라도 계속해서 나은 방향으로 걷고자 하는 미온전의 앞날을 응원하며, 프로비전에선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들어볼 자리가 꾸준히 마련될 예정이니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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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는 결국 나를 찾을 것이라는 믿음" 하에 묵묵하고도 단단하게 브랜드를 이끌어 온 영은 대표님의 이야기에 토크숍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따뜻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여 주셨어요. 이날 오신 분들 중에는 홀로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창작을 이어가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제품이라면 굳이 만들지 않고, 더 많이 파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지속하는 일에 집중하는 미온전만의 방식이 그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힌트가 되어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느리고 부족하더라도 계속해서 나은 방향으로 걷고자 하는 미온전의 앞날을 응원하며, 프로비전에선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들어볼 자리가 꾸준히 마련될 예정이니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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