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ACC 커뮤니티의 #achim-meal 채널을 상큼하게 만들어준 ‘Refresh & Renew’ 허들링이 끝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어요. 제주의 다양한 시트러스를 통한 즐거움을 나누는 브랜드 ‘귤메달’과 함께한 허들링이었는데요. 지난 4월 중순, 약 일주일 동안 20명의 모닝 오너가 매일 스스로를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차리고 귤메달의 유기농 청귤즙을 곁들여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느껴지는 몸의 변화도 관찰해 보았고요. 그 기록들을 보는 것만으로 몸이 가볍고 개운해지는 것 같을 거예요!
늘 점심 먹고는 커피를 바로 마시곤 했는데 허들링 기간 동안은 귤메달의 청귤워터를 마셨어요!
일주일 동안 탄산수에도 마셔 보고, 그냥도 먹어 보고, 물에 희석해 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면서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무언갈 의식해 챙긴다는 게 좋은 에너지가 되었어요.
by. yura
어제 하루 동안 청귤 비타민 워터를 먹으니 확실히 화장실도 잘 가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일하면서 군것질도 덜하게 되고 식사도 더 클린하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청귤 비타민 워터 한 잔과 냉장고에 있는 과일들로 상쾌하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하나에 꽂히면 못 헤어나오는 저… 어제부터 이 조합에 꽂혔네요. 사과와 청포도에 두유 요거트를 붓고 미숫가루+네츄럴벨리 그래놀라를 곁들여 청귤 비타민 워터 한 잔과 함께 먹었습니다. 🍊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이제는 청귤 그대로의 신맛에 입맛이 적응된 것 같아요. 제 몸을 정화시켜 주는 그 산뜻함을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제로 음료, 단 음료 대신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직접 그 시간을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말은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by. 유키
기분 탓일까 싶지만 👉 👈 허들링 시작한 후 하루 2리터씩 청귤을 마시다 보니 소화가 확실히 편해지고, 밤에 군것질할 생각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 😌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상큼함이 배로 느껴져서 좋아요. 💛
이번 허들링은 재미있게 한 것 같아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계속 벌컥벌컥 마셨어요. 🌞 확실히 무얼 먹어도 청귤을 하루 종일 마시니 배고픔이 덜하고 피부도 맑아진 느낌이에요. 전 볼이 맑아졌다는! 🤭
by. rami
첫날 만들어 놓은 청귤 주스를 2L짜리 페트에 넣어 두고 계속해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평소보다는 몸이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이번 허들링을 계기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는 핑계로 그동안 꽤 길게 쉬고 있던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고 왔네요. 내일은 또 새로운 병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꾸준히 잘 마셔서, 다른 어떤 에너지 음료보다도 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음료 루틴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다른 분들처럼 예쁘게 마시진 못했고 페트병에 투박하게 섭취했어요 ㅎㅎ 가장 좋았던 점은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아주 많이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허들링은 끝났지만, 청귤 주스 한 병이 아직 남았기에 계속해서 감사히 잘 섭취해 보도록 할게요. 다음엔 달달한 맛을 가진 귤메달의 제품들도 찾아 마셔 봐야겠어요.
by. 스노우
드디어 마지막 허들링 데이네요! 일주일 동안 기대한 만큼 많이 리프레쉬된 느낌입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개운해요!! 귤메달의 다른 주스들도 궁금해져서 섭렵해 보려구요. 😋 🍊 🧡
by. 해영
어젯밤에 배고파서 야식 생각이 간절했는데, 야식 대신에 청귤 주스 마시며 배고픔을 달랬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
오늘 아침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함께했어요. 🥗 허들링 기간에는 귤메달 청귤즙에 어울리면서도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게 되네요! 나에게 좋은 음식을 고민하고 챙겨 먹는 이 과정이 꽤나 좋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히 마셔서 두 병을 비우게 됐습니다! 평상시에 물이나 차 대신에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셨는데, 일주일 동안 청귤즙 덕분에 물 섭취량이 늘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허들링은 끝났지만, 계속 이 패턴을 가져가 보려 합니다.
by. 나리
안 그래도 최근 식사를 가볍고 건강히 바꾸면서 입맛도 많이 바뀌더라고요. 이렇게 안 좋은 음식들로부터 디톡스가 되는 건가 싶었는데, 마침 디톡스를 도와줄 귤메달 음료를 만나 반가웠어요. 원래 주스를 사 먹진 않는데 귤메달 주스는 청귤 100%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Achim 파트너분들이 쓴 귤메달 후기를 읽었을 때 너무 시면 어쩌지 싶었는데, 제 입에는 그냥 먹는 게 잘 맞아 물을 따로 희석하지 않았어요. 대신 아껴 먹으려구요! 어젯밤 만들어 놓은 오버나잇 오트밀과 함께 아점을 먹습니다. 일주일간 제 아침은 이럴 것 같네요!
바깥 활동 후 집 와서 먹으니 오후를 다시 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엔 물을 조금 타 봤는데 확실히 저는 원액이 좋네요 흐흐. 이번엔 시럽도 넣어서 약간 달게 만들었어요. 그래야 남은 시간을 위한 에너지를 얻을 것 같아서요! 마침 프로비전에서 식사를 하고 왔는지라 후식으로 먹기 좋네요.
by. chahee lee
이틀간 여행을 갔었는데, 계속 맛있는 걸 먹다 보니 오늘 아침엔 속이 조금 불편했었거든요. 😨 그래서 조금 전에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청귤물 만들어 마셨는데, 조금 있다 더부룩한 속이 가벼워지는 느낌에 얼마나 행복하던지!🤭 7일차가 되니까 몸속의 변화가 조금씩 더 느껴져 신기했어요. (청귤 물만 마냥 마시는 것보다 귤메달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한 끼 정도는 클린한 식사와 함께하는 것 👍🏻)
by. 한기리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다는 핑계로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어서 클렌징이 딱 필요했던 시기였어요! 뭐든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월요일을 맞아 깨끗한 먹거리들을 양손 무겁게 챙겨 출근했습니다 :) 첫날인 오늘은 물 1L + 주스 65ml 비율로 희석했는데 생각보다 연해서 하루하루 비율을 다르게 해서 마셔 보려고 해요. 이 비율이 물처럼 쉽게 마시기에는 좋네요!ㅎㅎ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챙겨 먹고 챙겨 마시는 행위 자체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비가 눅눅하게 오지만 모두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요! 🤍
by. 보령
와우.. 청귤 워터 덕분에 물을 자주 섭취하게 되었어요. 물 자주 안 먹어서 탈이었는데. 🥹
100퍼센트 과즙이라 드레싱으로 가볍게 넣어 먹어도 좋겠더라요. 발사믹 시럽이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바질 파스타 말아 먹으며 청귤 워터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 🩵
역대급 허들링 같기도 해요. 무슨 말이냐면, 아침을 가꾸던 허들링이 온종일 도움이 되고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는 건 처음이라! 어젯밤에 입의 궁금함을 많이 잠재워 준 것도 청귤 워터고, 밤에 잠깐 깨서 다시 자는 데까지 오래 걸려 결국 늦잠 자버렸는데도 침대에 웅크리지 않고 이불 탁탁 털며 하루 시작한 것도 청귤 워터 덕이었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마셔 주려고요. 며칠 새 물을 많이 마신 것도 좋고 히히. 오늘 아침으로 버터에 배추와 양파 볶다가 마라소스 반스푼 넣어 휘리릭 볶아 먹고 있어요. 다 먹고 또 개운하게 청귤 워터 마셔보겠습니다. 🧃
by. 경이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해야 해서 청귤 워터 + 커피로 잠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졸지 않고 급한 일 잘 마무리했어요. :)
요새 환절기라 트러블이 많이 올라왔는데 청귤 워터와 가벼워진 끼니 덕인지 이틀 만에 많이 가라앉아서 기분이 유독 좋은 수요일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청귤 워터 한 잔 마시면 남은 잠 기운이 싹 달아나서 좋아요. ㅎㅎ 한결 가뿐하게 시작하는 아침! 오나오 드시는 분들이 많길래 저도 오랜만에 챙겨 먹었는데, 간편하고 맛있고 든든하네요! 모두 아침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by. 온돌
오늘 아침은 그야말로 Achim정식이 되었군요 ㅎㅎ 주말에 프로비전에서 사온 헬시볼과 허들링 중인 청귤즙 그리고 척박한 회사 파티션에 온기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달력까지 🤗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마시다 보니 청귤즙, 매력적인 것 같아요. 새콤하니 몸과 정신을 깨우네요. 청귤즙 효능이 궁금해져서 상품 상세 페이지 보러 갔는데 효능을 알고 나니 더 좋은 느낌이 드는군요 ㅎㅎ 맑은 피부, 피로 회복, 항산화 모든 효능이 우리 몸에 차오르고 있어요 여러분(얏호).
하루의 시작점에서 뭘 먹고 마시고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청귤즙은 카페인 없이 새콤하게 정신을 깨워 주는 적당한 아침 음료였어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허들링 덕분에 꾸준히 마시다 보니 진가를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침엔 진하게, 하루 중에는 옅게 취향껏 마실 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 돌아보니 덕분에 새콤상큼한 일주일이었네요. :)
by. 예인
어떤 분이 매실을 같이 넣어서 마시셨다는 걸 보고 저도 매실+청귤로 들고 나왔습니다. ☺️ 약간의 달달구리한 맛이 추가돼서 색달랐어요.
귤메달 청귤즙 정말 매일매일 먹고 있어요! 허들링은 끝났지만 오늘 푸짐하게 샐러드파스타와 지구식단 두부텐더에 청귤즙 곁들여서 아점 먹구 넘 만족스러워서 올려봐용. 청귤즙 거의 다 먹어 가는데, Achim 마트에 입고 되게쬬?!
by. 지츄
오늘 오전에 임당 검사가 있어 청귤 타임을 못 갖고 오후에 마셔요. 임당 검사 통과하고 집 오는 길에 프리지아 꽃 사서 향기 맡으면서 상큼하게 탄산수 조합으로 마십니다! 임신하고 나면 간식이 많이 땡기는데, 달지 않고 상큼해서 임산부분들께도 추천해요!ㅎㅎ입덧 있을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먹어 보니 아침에도 좋지만 오후에는 확실히 리프레쉬가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달지 않고 상큼해서 매일 손이 갔습니다. 전 진하게 타는 것보다 옅게 타서 물처럼 먹는 게 더 좋았어요. 7일 동안 상큼한 허들링이었습니다! 💛
by. chloe
아침에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귤메달 청귤즙으로 대체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침부터 당도 오르지 않고 입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좋네요. 🍋 얼음 가득 넣은 잔에 잘 섞어 마셨습니다!
클렌징 주스 같은 효과가 나는지 이틀간은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명현 현상처럼) 화장실 잘 갔어요! 카페인이나 당 없이도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 중이에요! 🦦 ✨ ✨
by. 수정
계속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고 입맛이 더 살아난 것 같은 기분도 느껴지는 걸 보니 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허들링 함께하시는 분들의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법들을 참고해 저도 오늘은 일터에서 1L를 수시로 마신 후에 나머지는 탄산수에 섞어 톡 쏘는 상큼함의 청귤에이드로 마셔 보았습니다. 🍊 ✨ (매실청을 살짝 섞으니 더 맛이 좋더라구요 😊)
귤메달 허들링을 통해 한층 가벼워진 몸과 습관의 변화를 느끼는 중 ✨
- 1L도 마시기 힘들었던 물을 자연스럽게 1.5-2L 청귤 비타민 워터로 마시는 습관이 생겼어요!
- 소화가 잘 안 됐었는데, 마시면서는 화장실도 잘 가고 더부룩한 기분이 없어요.
- 입맛이 살아났고, 군것질을 잘 안 하게 돼요!
허들링이 끝나고도 귤메달로 수분 충전과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들을 계속 누리기 위해 도전해 보려고요. 😉 좋은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귤메달~ 🧡
by. jay jeong
공복에 마셔도 부담이 없으니 아침에 비타민 먹을 때 후다닥 마시고 학교 가는데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침 시간에 나에게 공을 들이는 짧은 순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좋아요!!
by. kaya
허들링 기간 동안 귤메달과 함께 한 끼는 직접 만들어 먹어 보려 해요.
오늘은 미나리 주먹밥에 미니새송이버섯과 가지 구이, 비타민 볶음으로 한 끼를 준비하고(단백질이 없어서 계란을 급히 추가하는 중🤤) 2리터 물병에 미리 청귤즙을 희석해 두었어요. 기분 좋은 신맛! 주스나 음료를 좋아하지만 마시고 난 뒤의 당의 텁텁함이 찝찝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 좋았습니다. 미리 희석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청귤 비타민 워터와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by. 주지민
오늘은 마누카꿀을 진하게 풀어 따듯한 청귤차와 사과 한 알로 아침을 시작해요. 어제부터 텀블러에 얼음을 채워 가며 하루치 청귤차를 일하면서, 퇴근하면서 명랑하게 마셨어요. 텀블러가 가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밤 산책하며 찍어둔 라일락까지- 아름다운 계절에 어울리는, 다른 음료를 덜 마시게 되어 가벼운 마음과 몸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청귤 허들링입니다. 🌿
by. ginger
어제 희석해서 먹어 보니 조금 더 진하게 먹어도 될 거 같아서 오늘은 1일 분에 300미리 정도 넣어서 주스처럼 마시려고 출근길에 챙겨 나왔어요.
사무실에서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50미리 정도는 시원하게 주스로 만들어 간식이랑 먹고 있어요. 안색이 맑아지는 느낌,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
by. joy
Written & Photographed by Morning Owners
Achim 멤버십에 가입해
다양한 온 /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Achim 멤버십 구경하기
귤메달 상품 보러 가기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ACC 커뮤니티의 #achim-meal 채널을 상큼하게 만들어준 ‘Refresh & Renew’ 허들링이 끝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어요. 제주의 다양한 시트러스를 통한 즐거움을 나누는 브랜드 ‘귤메달’과 함께한 허들링이었는데요. 지난 4월 중순, 약 일주일 동안 20명의 모닝 오너가 매일 스스로를 위한 깨끗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차리고 귤메달의 유기농 청귤즙을 곁들여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간 느껴지는 몸의 변화도 관찰해 보았고요. 그 기록들을 보는 것만으로 몸이 가볍고 개운해지는 것 같을 거예요!
늘 점심 먹고는 커피를 바로 마시곤 했는데 허들링 기간 동안은 귤메달의 청귤워터를 마셨어요! 일주일 동안 탄산수에도 마셔 보고, 그냥도 먹어 보고, 물에 희석해 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면서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무언갈 의식해 챙긴다는 게 좋은 에너지가 되었어요.
by. yura
어제 하루 동안 청귤 비타민 워터를 먹으니 확실히 화장실도 잘 가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일하면서 군것질도 덜하게 되고 식사도 더 클린하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청귤 비타민 워터 한 잔과 냉장고에 있는 과일들로 상쾌하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하나에 꽂히면 못 헤어나오는 저… 어제부터 이 조합에 꽂혔네요. 사과와 청포도에 두유 요거트를 붓고 미숫가루+네츄럴벨리 그래놀라를 곁들여 청귤 비타민 워터 한 잔과 함께 먹었습니다. 🍊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이제는 청귤 그대로의 신맛에 입맛이 적응된 것 같아요. 제 몸을 정화시켜 주는 그 산뜻함을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제로 음료, 단 음료 대신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직접 그 시간을 경험해 보지 않고는 모른다는 말은 이런 상황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by. 유키
기분 탓일까 싶지만 👉 👈 허들링 시작한 후 하루 2리터씩 청귤을 마시다 보니 소화가 확실히 편해지고, 밤에 군것질할 생각이 잘 안 나는 것 같아요! 😌 😌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상큼함이 배로 느껴져서 좋아요. 💛
이번 허들링은 재미있게 한 것 같아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계속 벌컥벌컥 마셨어요. 🌞 확실히 무얼 먹어도 청귤을 하루 종일 마시니 배고픔이 덜하고 피부도 맑아진 느낌이에요. 전 볼이 맑아졌다는! 🤭
by. rami
첫날 만들어 놓은 청귤 주스를 2L짜리 페트에 넣어 두고 계속해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평소보다는 몸이 좀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이번 허들링을 계기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는 핑계로 그동안 꽤 길게 쉬고 있던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어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고 왔네요. 내일은 또 새로운 병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꾸준히 잘 마셔서, 다른 어떤 에너지 음료보다도 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음료 루틴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다른 분들처럼 예쁘게 마시진 못했고 페트병에 투박하게 섭취했어요 ㅎㅎ 가장 좋았던 점은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아주 많이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허들링은 끝났지만, 청귤 주스 한 병이 아직 남았기에 계속해서 감사히 잘 섭취해 보도록 할게요. 다음엔 달달한 맛을 가진 귤메달의 제품들도 찾아 마셔 봐야겠어요.
by. 스노우
드디어 마지막 허들링 데이네요! 일주일 동안 기대한 만큼 많이 리프레쉬된 느낌입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개운해요!! 귤메달의 다른 주스들도 궁금해져서 섭렵해 보려구요. 😋 🍊 🧡
by. 해영
어젯밤에 배고파서 야식 생각이 간절했는데, 야식 대신에 청귤 주스 마시며 배고픔을 달랬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네요. 😉
오늘 아침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함께했어요. 🥗 허들링 기간에는 귤메달 청귤즙에 어울리면서도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게 되네요! 나에게 좋은 음식을 고민하고 챙겨 먹는 이 과정이 꽤나 좋습니다.
일주일동안 꾸준히 마셔서 두 병을 비우게 됐습니다! 평상시에 물이나 차 대신에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셨는데, 일주일 동안 청귤즙 덕분에 물 섭취량이 늘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허들링은 끝났지만, 계속 이 패턴을 가져가 보려 합니다.
by. 나리
안 그래도 최근 식사를 가볍고 건강히 바꾸면서 입맛도 많이 바뀌더라고요. 이렇게 안 좋은 음식들로부터 디톡스가 되는 건가 싶었는데, 마침 디톡스를 도와줄 귤메달 음료를 만나 반가웠어요. 원래 주스를 사 먹진 않는데 귤메달 주스는 청귤 100%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Achim 파트너분들이 쓴 귤메달 후기를 읽었을 때 너무 시면 어쩌지 싶었는데, 제 입에는 그냥 먹는 게 잘 맞아 물을 따로 희석하지 않았어요. 대신 아껴 먹으려구요! 어젯밤 만들어 놓은 오버나잇 오트밀과 함께 아점을 먹습니다. 일주일간 제 아침은 이럴 것 같네요!
바깥 활동 후 집 와서 먹으니 오후를 다시 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엔 물을 조금 타 봤는데 확실히 저는 원액이 좋네요 흐흐. 이번엔 시럽도 넣어서 약간 달게 만들었어요. 그래야 남은 시간을 위한 에너지를 얻을 것 같아서요! 마침 프로비전에서 식사를 하고 왔는지라 후식으로 먹기 좋네요.
by. chahee lee
이틀간 여행을 갔었는데, 계속 맛있는 걸 먹다 보니 오늘 아침엔 속이 조금 불편했었거든요. 😨 그래서 조금 전에 집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청귤물 만들어 마셨는데, 조금 있다 더부룩한 속이 가벼워지는 느낌에 얼마나 행복하던지!🤭 7일차가 되니까 몸속의 변화가 조금씩 더 느껴져 신기했어요. (청귤 물만 마냥 마시는 것보다 귤메달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한 끼 정도는 클린한 식사와 함께하는 것 👍🏻)
by. 한기리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다는 핑계로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어서 클렌징이 딱 필요했던 시기였어요! 뭐든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월요일을 맞아 깨끗한 먹거리들을 양손 무겁게 챙겨 출근했습니다 :) 첫날인 오늘은 물 1L + 주스 65ml 비율로 희석했는데 생각보다 연해서 하루하루 비율을 다르게 해서 마셔 보려고 해요. 이 비율이 물처럼 쉽게 마시기에는 좋네요!ㅎㅎ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챙겨 먹고 챙겨 마시는 행위 자체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비가 눅눅하게 오지만 모두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요! 🤍
by. 보령
와우.. 청귤 워터 덕분에 물을 자주 섭취하게 되었어요. 물 자주 안 먹어서 탈이었는데. 🥹 100퍼센트 과즙이라 드레싱으로 가볍게 넣어 먹어도 좋겠더라요. 발사믹 시럽이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바질 파스타 말아 먹으며 청귤 워터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 🩵
역대급 허들링 같기도 해요. 무슨 말이냐면, 아침을 가꾸던 허들링이 온종일 도움이 되고 좋은 기분을 만들어 주는 건 처음이라! 어젯밤에 입의 궁금함을 많이 잠재워 준 것도 청귤 워터고, 밤에 잠깐 깨서 다시 자는 데까지 오래 걸려 결국 늦잠 자버렸는데도 침대에 웅크리지 않고 이불 탁탁 털며 하루 시작한 것도 청귤 워터 덕이었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마셔 주려고요. 며칠 새 물을 많이 마신 것도 좋고 히히. 오늘 아침으로 버터에 배추와 양파 볶다가 마라소스 반스푼 넣어 휘리릭 볶아 먹고 있어요. 다 먹고 또 개운하게 청귤 워터 마셔보겠습니다. 🧃
by. 경이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해야 해서 청귤 워터 + 커피로 잠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졸지 않고 급한 일 잘 마무리했어요. :) 요새 환절기라 트러블이 많이 올라왔는데 청귤 워터와 가벼워진 끼니 덕인지 이틀 만에 많이 가라앉아서 기분이 유독 좋은 수요일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 챙겨먹어야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청귤 워터 한 잔 마시면 남은 잠 기운이 싹 달아나서 좋아요. ㅎㅎ 한결 가뿐하게 시작하는 아침! 오나오 드시는 분들이 많길래 저도 오랜만에 챙겨 먹었는데, 간편하고 맛있고 든든하네요! 모두 아침 잘 챙겨드시고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by. 온돌
오늘 아침은 그야말로 Achim정식이 되었군요 ㅎㅎ 주말에 프로비전에서 사온 헬시볼과 허들링 중인 청귤즙 그리고 척박한 회사 파티션에 온기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달력까지 🤗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마시다 보니 청귤즙, 매력적인 것 같아요. 새콤하니 몸과 정신을 깨우네요. 청귤즙 효능이 궁금해져서 상품 상세 페이지 보러 갔는데 효능을 알고 나니 더 좋은 느낌이 드는군요 ㅎㅎ 맑은 피부, 피로 회복, 항산화 모든 효능이 우리 몸에 차오르고 있어요 여러분(얏호).
하루의 시작점에서 뭘 먹고 마시고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청귤즙은 카페인 없이 새콤하게 정신을 깨워 주는 적당한 아침 음료였어요!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허들링 덕분에 꾸준히 마시다 보니 진가를 더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침엔 진하게, 하루 중에는 옅게 취향껏 마실 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 돌아보니 덕분에 새콤상큼한 일주일이었네요. :)
by. 예인
어떤 분이 매실을 같이 넣어서 마시셨다는 걸 보고 저도 매실+청귤로 들고 나왔습니다. ☺️ 약간의 달달구리한 맛이 추가돼서 색달랐어요.
귤메달 청귤즙 정말 매일매일 먹고 있어요! 허들링은 끝났지만 오늘 푸짐하게 샐러드파스타와 지구식단 두부텐더에 청귤즙 곁들여서 아점 먹구 넘 만족스러워서 올려봐용. 청귤즙 거의 다 먹어 가는데, Achim 마트에 입고 되게쬬?!
by. 지츄
오늘 오전에 임당 검사가 있어 청귤 타임을 못 갖고 오후에 마셔요. 임당 검사 통과하고 집 오는 길에 프리지아 꽃 사서 향기 맡으면서 상큼하게 탄산수 조합으로 마십니다! 임신하고 나면 간식이 많이 땡기는데, 달지 않고 상큼해서 임산부분들께도 추천해요!ㅎㅎ입덧 있을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먹어 보니 아침에도 좋지만 오후에는 확실히 리프레쉬가 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달지 않고 상큼해서 매일 손이 갔습니다. 전 진하게 타는 것보다 옅게 타서 물처럼 먹는 게 더 좋았어요. 7일 동안 상큼한 허들링이었습니다! 💛
by. chloe
아침에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경우가 많았는데, 귤메달 청귤즙으로 대체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침부터 당도 오르지 않고 입안이 깨끗해지는 느낌이 좋네요. 🍋 얼음 가득 넣은 잔에 잘 섞어 마셨습니다!
클렌징 주스 같은 효과가 나는지 이틀간은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명현 현상처럼) 화장실 잘 갔어요! 카페인이나 당 없이도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 중이에요! 🦦 ✨ ✨
by. 수정
계속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고 입맛이 더 살아난 것 같은 기분도 느껴지는 걸 보니 소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허들링 함께하시는 분들의 여러 가지 창의적인 방법들을 참고해 저도 오늘은 일터에서 1L를 수시로 마신 후에 나머지는 탄산수에 섞어 톡 쏘는 상큼함의 청귤에이드로 마셔 보았습니다. 🍊 ✨ (매실청을 살짝 섞으니 더 맛이 좋더라구요 😊)
귤메달 허들링을 통해 한층 가벼워진 몸과 습관의 변화를 느끼는 중 ✨
허들링이 끝나고도 귤메달로 수분 충전과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들을 계속 누리기 위해 도전해 보려고요. 😉 좋은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귤메달~ 🧡
by. jay jeong
공복에 마셔도 부담이 없으니 아침에 비타민 먹을 때 후다닥 마시고 학교 가는데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침 시간에 나에게 공을 들이는 짧은 순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좋아요!!
by. kaya
허들링 기간 동안 귤메달과 함께 한 끼는 직접 만들어 먹어 보려 해요.
오늘은 미나리 주먹밥에 미니새송이버섯과 가지 구이, 비타민 볶음으로 한 끼를 준비하고(단백질이 없어서 계란을 급히 추가하는 중🤤) 2리터 물병에 미리 청귤즙을 희석해 두었어요. 기분 좋은 신맛! 주스나 음료를 좋아하지만 마시고 난 뒤의 당의 텁텁함이 찝찝했는데 그런 것이 없어 좋았습니다. 미리 희석해서 냉장고에 넣어둔 청귤 비타민 워터와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by. 주지민
오늘은 마누카꿀을 진하게 풀어 따듯한 청귤차와 사과 한 알로 아침을 시작해요. 어제부터 텀블러에 얼음을 채워 가며 하루치 청귤차를 일하면서, 퇴근하면서 명랑하게 마셨어요. 텀블러가 가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밤 산책하며 찍어둔 라일락까지- 아름다운 계절에 어울리는, 다른 음료를 덜 마시게 되어 가벼운 마음과 몸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청귤 허들링입니다. 🌿
by. ginger
어제 희석해서 먹어 보니 조금 더 진하게 먹어도 될 거 같아서 오늘은 1일 분에 300미리 정도 넣어서 주스처럼 마시려고 출근길에 챙겨 나왔어요. 사무실에서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50미리 정도는 시원하게 주스로 만들어 간식이랑 먹고 있어요. 안색이 맑아지는 느낌,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
by. joy
Written & Photographed by Morning Owners
Achim 멤버십에 가입해
다양한 온 /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Achim 멤버십 구경하기
귤메달 상품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