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Achim spot 열네번째 파트너, 카페 모호

2023-10-01
조회수 752

Achim Spot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팟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열네 번째 제휴 파트너 스팟은 양재에 위치한 ‘카페 모호입니다.


cafe MOHO (양재점)

서초구 양재천로7길 1

매일 8시 오픈


Achim Spot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커피 메뉴 1,000원 할인



Interview with

Heejin, Owner of MOHO


브랜드를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손님들의 하루하루에 작은 일부가 되고 싶은 커피 브랜드 모호입니다!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를 좋아하고, 클린하면서도 여운이 오래 가는 깊은 맛의 커피를 추구합니다. 저희는 아름다운 동네를 일구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손님들과는 안부를 편안하게 물으며 지내고 있고요. 너무 곤두서 있지 않은, 안 되는 것보단 되는 게 많은, 유연하고 일상적인 저자극의 커피 공간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커피’ ‘손님’ ‘음악’ ‘날씨’ ‘우리의 표정’까지 모두 어우러진 완벽한 하루를 꿈꾸어 봅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뉴욕에서 지내는 동안 아침마다 들르던 카페가 있었어요. 서로가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정겨운 곳이었죠. 그곳에서의 시간이 제 삶에 큰 활력소가 되었는데, 모호도 그런 카페가 되었으면 했어요. ‘네이버후드(Neighborhood)’를 만들며 아침을 여는 카페. 그런 곳을 꿈꾸면서 아침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아침은 매일 찾아오는 풍경이라 너무 많은 장면들이 머릿속을 스쳐 가요. 햇빛이 창 안으로 쏟아지는 모호의 풍경, 매일 아침 에스프레소를 찾아 드시는 손님과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어머니 손님, 강아지와 매일 출근하는 손님과 매일 출근하는 강아지 손님… 그중에서도 정말 인상적인 아침이 있었어요. 안개로 가득 차 마치 밤같은 아침이었는데요. 완벽한 음악이 흐르고, 적당히 모인 손님들과 뒤엉킨 커피 향기가 정말 이상하면서 묘하고 좋은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그날이 잊혀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모호 팀과 손님들이 서로 가볍게 눈인사 혹은 안부를 나누는 모습, 손님이 공간에서 조용히 하루를 시작하거나 조깅 중에 혹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다 잠시 걸터앉아 쉬고 가는 모습이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정겨운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희진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간단한 계란 요리에 빵과 과일로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면서, 전날 받은 업무 이메일에 답변을 하며 하루를 준비하고 시작합니다.


희진님만의 아침 스팟이 있다면?

저의 아침 스팟은 단연 양재천 숲길이죠! 매일 출근길로 걷는 양재천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희진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아침에 햇살을 받을 때, 몸뿐 아니라 마음도 쫘악 펴지는 마법같은 순간을 아시나요? 매일매일 새로이 맞이하는 아침을 통해 삶이 갖는 시간의 굴레와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은 어떠해야 할까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 분들께 한마디!

아침 8시부터 오픈해요. 편하게 들러 머물다 가세요!



Edited & Photo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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