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주말부터 7월 첫째 주까지. Achim과 니콘 그리고 모닝 오너들이 아침 9시마다 성수동에 모였습니다. 니콘의 <오래된 취미> 팝업 전시를 기념해, Z f 카메라로 주제에 맞는 촬영을 진행하고 각자의 시선을 나누고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사에는 전시에 참여한 니콘의 뮤즈 작가님이 동행하셔서 카메라 작동 법과, 좋은 장면을 발견하고 포착하는 팁도 알려주셨어요.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바라보고, 간직하는 법을 배웠던 소중한 시간을 모닝 오너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후기 저널에 포함된 사진은 모두 니콘 Z f 로 촬영했습니다.
DAY 1
Z f와 함께하는 아침 산책 with 황선하 작가 (@kindofsummer.d)
"사진이 중요하게 사용되는 매체인 아침매거진에서 카메라를 사용해 공간을 경험하는 것이 잘 어울렸어요!"
"사진 선정 후, 대화하면서 작품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참석 모닝 오너 리뷰 중
DAY 2
Z f를 통해 바라보는 아침 일상 with Simpson Kim 작가 (@aka_simpson)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빛 때문에 같은 피사체도 다 다른 느낌으로 담깁니다. 저는 특히 아침의 빛을 좋아하는데, 그 순간을 카메라로 새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메라의 눈으로 보니 더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아침 시간을 어려워하셨던 분들에게 그 시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사진을 좀 편안하게 배울 수 있었고 실제 찍어볼 기회를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궁금한 점에 대해 너무나 세심하게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동행과 함께 추억을 쌓았던 점, 사진작가님이 도와주신 것, 스튜디오가 예뻤고요, 함께 사진 보며 고르는 것도 재밌었어요!"
- 참석 모닝 오너 리뷰 중
DAY 3
Z f로 기록하는 아침 일기 with 김규형 작가 (@keembalance)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면면을 들여다보는 Achim과, 순간을 포착하는 매개체 카메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Achim에서 하는 사진 프로그램이라면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사진을 찍는 마음가짐이나 시선에 생각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 기록을 덧대어, 셔터를 눌렀을 때의 감정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좋았습니다. 덕분에 짧은 시간이 밀도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로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첫 오프라인 모임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환하게 맞이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확장할 수 있어 좋았어요"
- 참석 모닝 오너 리뷰 중
6월 마지막 주 주말부터 7월 첫째 주까지. Achim과 니콘 그리고 모닝 오너들이 아침 9시마다 성수동에 모였습니다. 니콘의 <오래된 취미> 팝업 전시를 기념해, Z f 카메라로 주제에 맞는 촬영을 진행하고 각자의 시선을 나누고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사에는 전시에 참여한 니콘의 뮤즈 작가님이 동행하셔서 카메라 작동 법과, 좋은 장면을 발견하고 포착하는 팁도 알려주셨어요.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바라보고, 간직하는 법을 배웠던 소중한 시간을 모닝 오너분들과 함께 나눕니다.
*후기 저널에 포함된 사진은 모두 니콘 Z f 로 촬영했습니다.
DAY 1
Z f와 함께하는 아침 산책 with 황선하 작가 (@kindofsummer.d)
"사진이 중요하게 사용되는 매체인 아침매거진에서 카메라를 사용해 공간을 경험하는 것이 잘 어울렸어요!"
"사진 선정 후, 대화하면서 작품을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 참석 모닝 오너 리뷰 중
DAY 2
Z f를 통해 바라보는 아침 일상 with Simpson Kim 작가 (@aka_simpson)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빛 때문에 같은 피사체도 다 다른 느낌으로 담깁니다. 저는 특히 아침의 빛을 좋아하는데, 그 순간을 카메라로 새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메라의 눈으로 보니 더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아침 시간을 어려워하셨던 분들에게 그 시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사진을 좀 편안하게 배울 수 있었고 실제 찍어볼 기회를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궁금한 점에 대해 너무나 세심하게 잘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동행과 함께 추억을 쌓았던 점, 사진작가님이 도와주신 것, 스튜디오가 예뻤고요, 함께 사진 보며 고르는 것도 재밌었어요!"
- 참석 모닝 오너 리뷰 중
DAY 3
Z f로 기록하는 아침 일기 with 김규형 작가 (@keembalance)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면면을 들여다보는 Achim과, 순간을 포착하는 매개체 카메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Achim에서 하는 사진 프로그램이라면 기술적인 측면 외에도 사진을 찍는 마음가짐이나 시선에 생각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에 기록을 덧대어, 셔터를 눌렀을 때의 감정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좋았습니다. 덕분에 짧은 시간이 밀도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로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첫 오프라인 모임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환하게 맞이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확장할 수 있어 좋았어요"
- 참석 모닝 오너 리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