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2024년이 시작된지 말입니다. 비록 시간이란 인간이 임의로 부여한 개념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시간 덕에 지난날을 반추하고 내일을 그리며 힘차게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매일, 매 주, 매 달, 매 해.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나를 맞이하죠. 어쩌면 시간이 발명된 건 이 때문이 아닐까요? 푸른 용의 해, 여러분은 열한 번의 매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1월 1일부터 7일까지, 23명의 모닝 오너들은 빛을 통해 일상에 건강한 수면 리듬을 선사하는 ‘스마트 라이트 테라피’ 브랜드 올리(OLLY)의 시그니처 제품 ‘올리 데이’로 아침을 밝혔습니다. 이 허들링의 기획 의도는 일주일간 커피 대신 올리 데이가 뿜는 빛으로 잠을 깨우자는 것이었는데요. 모닝 오너들의 일상에서 올리 데이는 예상을 훌쩍 넘어설 만큼 다양한 활약을 펼쳤어요. 각자만의 모닝 루틴이나 리추얼을 지속해나가는 데 고마운 동반자이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었답니다. 새해 첫 일주일, 아침마다 ACC 슬랙을 반짝반짝 비추어준 허들링 기록을 살펴볼게요!
At Home,
이번 허들링 덕분에 새해가 더 기대되어졌어요. 🐉 ✨
늘 아침마다 정신을 깨우기위해 커피 한 잔을 꼭 마셨는데, 커피 대신 올리의 빛으로 정신을 깨우는 의식 자체가 너무 낯설면서도 새로운 경험에 흥미로운 아침었습니다! 조그마한 크기인데 강렬한 빛에 먼저 놀랐고, 빛을 받으며 할 일을 하는데 아침의 피로가 좀 사라지고 집중이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024년 시작에 시동이 아주 잘 걸린 기분까지 들어 충만한 아침었습니다!🕊️ ✨
by chanmii.s
올리 모닝! 새해 첫 주말이에요. 주말에는 늦잠 자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좋은 습관이겠죠? 희희.
또 좋은 습관들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하루에 책 3장 읽기’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평일에는 출근하고 퇴근하기 바빠 독서를 놓친 적이 많거든요.
작은 습관이 삶을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오늘도 올리의 빛을 삼아 책 3장 읽고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by 은현
어제 못 쓰고 잔 다이어리를 채우고, 책을 읽기 위해 올리를 켰어요.
책상에 두고 살짝 기울이면 바로 빛이 나오니까 귀엽기도 하고 편리해서, 이제 바로 켜는 게 루틴이 된 것 같아요. 아침을 조금 더 맑게 깨워 줘서 좋아요.
by 보울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올리를 켜고 잠을 깨보았어요! 어느 때보다 효과가 좋은 느낌이에요. 😃
by 해영
이른 아침 올리로 잠 깨는 중..🥱 앙증맞은 사이즈지만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러닝 후 피곤한 상태였는데 올리 덕에 잠이 확 깨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모두 굿모닝!🌞
by dams
오늘도 역시 모닝페이퍼를 작성하였어요. 허들링을 안할 땐 자체적으로 스킵하는 날도 있었는데, 허들링을 하니 매일 하게 되네요! 함께하는 힘은 참 큰 것 같아요.💓
by 귤링
어제 낮잠을 세 시간이나 잤는데 올리 덕분인지 밤에 잘 잤어요. 오늘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는데,
라방 보는 동안 올리를 30분 정도 켜 놨어요. 그래서인지 일찍 일어났음에도 멍하지 않고 잠이 깨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by 유선미
올리의 빛 유무에 따라 집중력이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쓰던 일기도 올리의 빛을 받아 쓰니 좀 더 집중하게 되는 좋은 효과가 있네요. 👍🏻
by 유키
최근 복잡한 일로 머리가 어지러워 깊게 잠들지 못했는데, 어제 드디어 제대로 된 잠을 잤어요. 올리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허들링 시작 전 미리 받은 올리를 회사에 들고 가서 10시쯤 쬔 적이 있는데요.
그날 처음으로 퇴근 시간을 망각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져서 ‘설마 요 녀석 때문인가..’ 한 적이 있어요.
Achim 허들링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계속 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쨍한 하루 되시길! 🕶
by hye
오늘은 오후에 노트북으로 글을 쓰면서 빛을 받았어요. 자리에 앉아 집중하기 어려울 때, 초반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 좋은 것 같아요.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
by 계란찜
겨울 아침 8시쯤 일어났는데도 어두워서 올리를 켜보았어요.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필사해둔 노트를 쭉 읽는데요.
올리 빛을 곁에 두고 좋은 문장들을 눈으로 따라갔습니다. 은은한 빛과 함께 마음에 따뜻하게 퍼지는 것 같았어요! 은근 밝아서 뭘 읽을 때 좋은 것 같아요.☺️
by 강민정
오늘 아침에는 올리와 함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by jeehyun kim
아침을 먹으려 할 땐 빵에 커피를 곁들였었는데, 오늘은 올리를 곁들여 봅니다.
역시 마실 게 필요해 과일 주스를 마시긴 했지만 느낌이 좀 다르네요. 커피의 뒷맛이 남는 것과 주스로 마무리하는 거랑은..!
by 정동녘
오늘은 화장하면서 켜 놨습니다! 조그만해서 올려두기 부담 없고, 화장하는 시간에 딱 맞게 켜둘 수 있어서 좋았어요!!🙂
by 지츄
🌞 🏊♀️ 아침 수영 갈 때, 옷 입고 수영 가방 챙기면서 10분 정도 켜 두었어요. 덕분인지 오늘 수영, 더 에너지 넘치게 했습니다 ㅎㅎ. 다들 좋은 아침 보내세요!
by hyunji
올리가 꺼질 때까지 20분 남짓 동안 그날의 할 일을 정리하고, 어제 있었던 일을 돌아보며 모닝 저널을 남기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차분하게 집중한 20분을 보내고 올리가 탁 꺼지는 순간부터는 오늘의 스타트를 끊는 느낌이 든답니다! 즐거운 허들링이었어요.💡 💛
by 현
오늘 아침은 일요영감모음집과 올리와 함께 시작해요! 이번 주 일요영감모음집은 읽을 거리가 많아서 다 읽는 데 20분도 부족했네요!
(소개해 주신 뉴스레터도 구독하고, 이소라의 ‘Track 3’도 찾아 듣고(저도 진짜 좋아하던 노래라 반갑), 지난 주에 놓친 주주서한까지 읽느라...)
그래서 오늘 아침은 총 40분 정도 올리와 함께했습니다. 처음엔 약한 빛으로 20분, 두 번째엔 강한 빛으로 또 20분!
시간이 여유로운 아침에는 이렇게 빛의 밝기를 달리해서 40분 정도 올리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2024년 아침은 매일 올리와 함께 활기차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좋은 경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by jina.u
✨ 매일 아침 올리를 머리 맡에 켜두고 책을 읽었습니다. 침대에서도 딱 알맞게 조명이 들어와서 좋아요. 책보기 참 좋은 밝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읽다가 차분하게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어요. 아침에 맞는, 선물 같은 휴식을 준 올리.🌞 계속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
by 강민정
오늘은 여유를 부리며 아침을 맞이했어요. 한 주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오늘만큼은 쉼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올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놓치고 싶지 않아 오늘도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었답니다.🪽✨
일주일간 참 건강했습니다. 잘 살아냈습니다. 고마워요 Achim, 고마워요 올리!🕯🕊️
by 은현
At Work,
깜깜한 새벽에 나와 빛을 볼 겨를이 없었는데, 올리의 빛으로 아침 햇살 쐬기.🫧 차분하게 아침 맞이.🕯
by song
오늘은 사무실에 데려와 봤어요! 뭔가 집중이 더 잘 되는 느낌적인 느낌!? 🌱
by 현
자연광 + 올리의 조합도 좋아요!
업무를 보는 공간이 서향이라 오전 시간에 아침 햇살이 들어오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올리가 다 채워 주네요!
그리고 20분마다 꺼지니 타임타이머 역할도 하는 것 같고! :)
by jina.u
At cafe,
주말 아침 읽을거리 챙겨 카페에 나오기 전 올리도 쏙 챙겼어요. 좀 귀여운 것 같아요, 반려햇살.☀️
by 현
At travel,
새해 첫날을 여행지에서 맞아서, 올리를 여행에 데려왔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더라구요. 올리 덕분에 2024 첫 여행도 상쾌하게 스타트해요!
by 현
At Friend’s place,
어제 친구네 집에 와서 놀고 잤는데요! 올리도 들고 왔어욥ㅎㅎㅎㅎㅋㅋㅋ.
친구도 올리 넘 밝은데 기분 나쁘지 않게 밝다고,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들고 다니기 좋아요!
by 지츄
Written by dawua
1월 15일까지, 올리에서 Achim을 사랑하는 모닝 오너들을 위한 특별 할인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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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2024년이 시작된지 말입니다. 비록 시간이란 인간이 임의로 부여한 개념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시간 덕에 지난날을 반추하고 내일을 그리며 힘차게 살아낼 힘을 얻습니다. 매일, 매 주, 매 달, 매 해.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나를 맞이하죠. 어쩌면 시간이 발명된 건 이 때문이 아닐까요? 푸른 용의 해, 여러분은 열한 번의 매일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1월 1일부터 7일까지, 23명의 모닝 오너들은 빛을 통해 일상에 건강한 수면 리듬을 선사하는 ‘스마트 라이트 테라피’ 브랜드 올리(OLLY)의 시그니처 제품 ‘올리 데이’로 아침을 밝혔습니다. 이 허들링의 기획 의도는 일주일간 커피 대신 올리 데이가 뿜는 빛으로 잠을 깨우자는 것이었는데요. 모닝 오너들의 일상에서 올리 데이는 예상을 훌쩍 넘어설 만큼 다양한 활약을 펼쳤어요. 각자만의 모닝 루틴이나 리추얼을 지속해나가는 데 고마운 동반자이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었답니다. 새해 첫 일주일, 아침마다 ACC 슬랙을 반짝반짝 비추어준 허들링 기록을 살펴볼게요!
At Home,
이번 허들링 덕분에 새해가 더 기대되어졌어요. 🐉 ✨
늘 아침마다 정신을 깨우기위해 커피 한 잔을 꼭 마셨는데, 커피 대신 올리의 빛으로 정신을 깨우는 의식 자체가 너무 낯설면서도 새로운 경험에 흥미로운 아침었습니다! 조그마한 크기인데 강렬한 빛에 먼저 놀랐고, 빛을 받으며 할 일을 하는데 아침의 피로가 좀 사라지고 집중이 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024년 시작에 시동이 아주 잘 걸린 기분까지 들어 충만한 아침었습니다!🕊️ ✨
by chanmii.s
올리 모닝! 새해 첫 주말이에요. 주말에는 늦잠 자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번에는 평소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좋은 습관이겠죠? 희희.
또 좋은 습관들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하루에 책 3장 읽기’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평일에는 출근하고 퇴근하기 바빠 독서를 놓친 적이 많거든요.
작은 습관이 삶을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오늘도 올리의 빛을 삼아 책 3장 읽고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by 은현
어제 못 쓰고 잔 다이어리를 채우고, 책을 읽기 위해 올리를 켰어요.
책상에 두고 살짝 기울이면 바로 빛이 나오니까 귀엽기도 하고 편리해서, 이제 바로 켜는 게 루틴이 된 것 같아요. 아침을 조금 더 맑게 깨워 줘서 좋아요.
by 보울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올리를 켜고 잠을 깨보았어요! 어느 때보다 효과가 좋은 느낌이에요. 😃
by 해영
이른 아침 올리로 잠 깨는 중..🥱 앙증맞은 사이즈지만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러닝 후 피곤한 상태였는데 올리 덕에 잠이 확 깨고 개운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모두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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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모닝페이퍼를 작성하였어요. 허들링을 안할 땐 자체적으로 스킵하는 날도 있었는데, 허들링을 하니 매일 하게 되네요! 함께하는 힘은 참 큰 것 같아요.💓
by 귤링
어제 낮잠을 세 시간이나 잤는데 올리 덕분인지 밤에 잘 잤어요. 오늘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는데,
라방 보는 동안 올리를 30분 정도 켜 놨어요. 그래서인지 일찍 일어났음에도 멍하지 않고 잠이 깨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by 유선미
올리의 빛 유무에 따라 집중력이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쓰던 일기도 올리의 빛을 받아 쓰니 좀 더 집중하게 되는 좋은 효과가 있네요. 👍🏻
by 유키
최근 복잡한 일로 머리가 어지러워 깊게 잠들지 못했는데, 어제 드디어 제대로 된 잠을 잤어요. 올리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실 허들링 시작 전 미리 받은 올리를 회사에 들고 가서 10시쯤 쬔 적이 있는데요.
그날 처음으로 퇴근 시간을 망각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져서 ‘설마 요 녀석 때문인가..’ 한 적이 있어요.
Achim 허들링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계속 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쨍한 하루 되시길! 🕶
by hye
오늘은 오후에 노트북으로 글을 쓰면서 빛을 받았어요. 자리에 앉아 집중하기 어려울 때, 초반 집중력을 높여주는 데 좋은 것 같아요.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
by 계란찜
올리 빛을 곁에 두고 좋은 문장들을 눈으로 따라갔습니다. 은은한 빛과 함께 마음에 따뜻하게 퍼지는 것 같았어요! 은근 밝아서 뭘 읽을 때 좋은 것 같아요.☺️
by 강민정
by jeehyun kim
아침을 먹으려 할 땐 빵에 커피를 곁들였었는데, 오늘은 올리를 곁들여 봅니다.
역시 마실 게 필요해 과일 주스를 마시긴 했지만 느낌이 좀 다르네요. 커피의 뒷맛이 남는 것과 주스로 마무리하는 거랑은..!
by 정동녘
by 지츄
by hyunji
차분하게 집중한 20분을 보내고 올리가 탁 꺼지는 순간부터는 오늘의 스타트를 끊는 느낌이 든답니다! 즐거운 허들링이었어요.💡 💛
by 현
오늘 아침은 일요영감모음집과 올리와 함께 시작해요! 이번 주 일요영감모음집은 읽을 거리가 많아서 다 읽는 데 20분도 부족했네요!
(소개해 주신 뉴스레터도 구독하고, 이소라의 ‘Track 3’도 찾아 듣고(저도 진짜 좋아하던 노래라 반갑), 지난 주에 놓친 주주서한까지 읽느라...)
그래서 오늘 아침은 총 40분 정도 올리와 함께했습니다. 처음엔 약한 빛으로 20분, 두 번째엔 강한 빛으로 또 20분!
시간이 여유로운 아침에는 이렇게 빛의 밝기를 달리해서 40분 정도 올리와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2024년 아침은 매일 올리와 함께 활기차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좋은 경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by jina.u
읽다가 차분하게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어요. 아침에 맞는, 선물 같은 휴식을 준 올리.🌞 계속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
by 강민정
오늘은 여유를 부리며 아침을 맞이했어요. 한 주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오늘만큼은 쉼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올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놓치고 싶지 않아 오늘도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었답니다.🪽✨
일주일간 참 건강했습니다. 잘 살아냈습니다. 고마워요 Achim, 고마워요 올리!🕯🕊️
by 은현
At Work,
깜깜한 새벽에 나와 빛을 볼 겨를이 없었는데, 올리의 빛으로 아침 햇살 쐬기.🫧 차분하게 아침 맞이.🕯
by song
오늘은 사무실에 데려와 봤어요! 뭔가 집중이 더 잘 되는 느낌적인 느낌!? 🌱
by 현
자연광 + 올리의 조합도 좋아요!
업무를 보는 공간이 서향이라 오전 시간에 아침 햇살이 들어오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올리가 다 채워 주네요!
그리고 20분마다 꺼지니 타임타이머 역할도 하는 것 같고! :)
by jina.u
At cafe,
by 현
At travel,
새해 첫날을 여행지에서 맞아서, 올리를 여행에 데려왔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더라구요. 올리 덕분에 2024 첫 여행도 상쾌하게 스타트해요!
by 현
At Friend’s place,
어제 친구네 집에 와서 놀고 잤는데요! 올리도 들고 왔어욥ㅎㅎㅎㅎㅋㅋㅋ.
친구도 올리 넘 밝은데 기분 나쁘지 않게 밝다고,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들고 다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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