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62번째 파트너, 지엠엘 도산

Achim jiwan
2025-06-20


Achim 스폿은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이 더 나은 아침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62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엠엘(gml) 도산 with 오뵈르(Au Beurre)'입니다.


지엠엘 도산 with 오뵈르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64길 38-2 1층

매일 아침 9시 오픈


Achim 스폿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커피(원두 라인업 A) + 크루아상 : 12,300원 (2,500원 할인)



Interview with

Jenny Park(Barista) of gml Dosan with Au Beurre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전 세계 다양한 로스터리의 원두를 필터 커피로 즐길 수 있는, 원두 큐레이션 커피 바 지엠엘의 두 번째 매장입니다. 남양주 별내의 보석 같은 페이스트리 전문점 오뵈르와 손잡고, 수준 높은 베이커리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요. 매장 안쪽 베이킹룸에서 매일 아침 직접 구워 내는 페이스트리와 함께, 지엠엘의 필터 커피를 더욱 깊이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좋은 원두로 내린 필터 커피 한 잔과 따뜻하게 데운 크루아상으로 시작하는 하루, 그런 아침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어요. 아침 식사로도 최고의 단짝이잖아요!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제가 있는 시간에만 꼭 찾아주시는 단골 손님이 계세요. 아침은 보통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에 오셔서 수다도 나누고, 커피도 함께 마시고, 가끔은 소일거리도 같이 하기도 해요. 무엇보다 바리스타로서의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분이라 늘 큰 힘이 됩니다. 이제는 함께 식사도 하고, 일상 이야기도 나누는 친구 같은 사이가 되었어요. 지엠엘을 정말 사랑해 주시고, 저뿐 아니라 다른 팀원들과도 잘 지내세요. 저희 행사 때마다 빠짐없이 와 주시기도 하고요. 지엠엘의 아침에 꼭 계셔야 하는, 사과 같은 존재예요.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지엠엘 도산은 채광이 정말 좋아요. 소파 자리 뒤편으로는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마치 숲속 정원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아침에 갓 구워져 나온 오뵈르의 버터 향 가득한 페이스트리와 지엠엘의 필터 커피를 함께 즐긴다면, 그 자체로 아주 근사한 하루의 시작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아침의 여유와 섬세한 감각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enny 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무조건 운동을 해요! 날씨가 좋을 땐 러닝을 하고, 비가 오면 헬스장에 가요. 약속이 있든 없든 운동은 꼭 하게 돼요. 이제는 운동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게 어렵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조금 고리타분할 수도 있지만,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믿어요. 하루 종일 서 있고, 계속 움직여야 하는 일을 하다 보니 체력 관리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운동은 제 하루의 흐름을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에요.


Jenny 님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집 앞에 중랑천에서 매일 아침 러닝을 해요.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죠. 봄이면 벚꽃과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엔 초록 풀과 들꽃이 반겨 줘요. 그곳엔 산책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 등 아침을 여는 다양한 이들이 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며 ‘다들 하루를 부지런히 시작하는구나.’ 느끼게 됩니다.


Jenny 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저에게 아침은 ‘적응하고 싶은 시간’이에요. 사실 아침잠이 많은 편이라 하루를 조금 늦게 시작하는 편인데, 늘 '조금 더 일찍 일어나 뭔가 해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하기 싫어도 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아침이 딱 그런 시간이에요. 아침을 미루는 저를 이기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꼭 필요해요.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분들께 한마디!

지엠엘 도산은 동쪽으로 창이 나 있어서 해가 참 예쁘게 들어와요. 아침 9시에서 11시 사이, 모닝 오너분들이 찾아주실 시간엔 볕이 훤히 비추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마침 매장 안 베이킹룸에서 오뵈르의 페이스트리가 막 구워져 나오는 시간이라 향긋한 향기까지 가득해요. 이토록 풍성한 아침에 지엠엘 도산에서 만나요!



Edited by J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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