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Screen Sharing] June 2022



달콤하게 익은 여름 과일이 떠오르는 날씨입니다. 6월의 바탕화면은 3년 전 LA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 이예요. 주말에 만난 파머스 마켓에서 자두 한 봉지를 샀어요. 달콤한 자두를 간식 삼아 에너지를 보충하며 여기저기 걸으며 도시의 분위기를 느껴보았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희한하게 도시마다 사진 속에 담기는 빛깔이 달라요. 여러분도 그 차이를 느끼시나요? 같은 카메라, 필름을 써도 도시 특유의 공기와 빛이 있어 사진에서 다르게 느껴져요. 비슷한 일상도 어떤 도시에서는 좀 더 로맨틱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른 뒤라서, 사진 속에 담긴 나만 아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이번 한 달 동안은 내 주변에 빛이 머무른 순간들을 유심히 관찰해보아야겠습니다.

매월 하나씩 핸드폰과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이미지를 공유합니다.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은 매일의 영감이에요. 용량이 큰 사진으로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 원하는 스캐일에 맞게 조정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다운은 게시글에 첨부된 파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공유하는 사진은 매거진 Achim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상업적인 사용은 불가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잔잔한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e share images you can use on your phone and desktop. You can resize it to any device. Find your favorite parts and adjust them to the desired scaling. Photo down can be done directly through the attached file to the post or the Google Drive link below. The images are not commercially available. We hope you have a vivid inspiration in your day. Thanks,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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