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ama] Meditations: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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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명상: 관점


오늘은 휴식을 통해 얻게 되는 관점의 변화를 어떻게 하면 일상 속에서 자리 잡게 할 것인지 살펴보려 합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에 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연휴를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일을 줄여가며 휴식을 보장해나가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 외에도, 어떻게 하면 덜 스트레스 받고 더 명확한 목적을 가진 채 지속 가능한 방식들과 함께 새로운 해를 맞이해 시작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죠.

일과 삶에 대한 스스로의 관점 변화는 불가피할지도 모르지만, 휴가나 방학은 이에 대해 일시적인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 제 경험상, 가장 정확한 설명이라고 생각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 휴일, 그리고 짧지만 새로운 장소로의 여행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시각과 관점을 더욱 넓혀주죠. 그리고 더 폭 넓은 시야와 관점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들을 덜어낼 수도 있답니다.

올해, 저는 평상시와 같은 전형적인 휴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휴가 기간을 활용해 일과 삶에 대해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 및 관점을 마련해보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활동들을 고민하고 이것들을 다시 정리해보았죠. 그 중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이러한 활동들이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업무나 작업을 하게 되는 날이면 읽고 톺아보며, 실제로 반영할 수 있는 업무와 작업들에 대한 회고 목록을 작성해보았어요. 매일 이렇게 기록하고 되짚어보며 몇 주 만에, 스스로에게 꽤 가치 있는 노력 이었다고 여길 수 있어 무척 보람있었습니다. 아무리 평범한 일이라도, 그것을 시작하기 전에 도움이 되고 의미있는 인용문을 읽어보는 간단한 습관은, 별도의 휴식이나 여유가 없이도 더 넓은 시야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는 며칠 동안 컴퓨터로부터 잠시 멀어져 있는 동안 휴식을 취하며, 제니 오델 Jenny Odell의 <How to Do noth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다시 읽어볼 계획이에요. 이 책을 처음 읽고 스스로의 일에 대한 관점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싶다면, 1월 초 해당 서적에 대한 온라인 북클럽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참여해주세요. 저와 이 책에 대해 토론 또는 더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들이 있다면 ‘Sunsama Book Club’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일거예요. 이것이 이번 일상 속 명상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모두 곧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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