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Screen Sharing] Dec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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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이 한 화면에 모두 모였습니다. 사과, 시리얼 그리고 뉴욕.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담은 겨울 햇살까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진을 12월의 홈 화면으로 세팅했습니다. 얼마 전 지인이 겨울의 뉴욕은 여행으로 어떻겠냐 묻길래, 추위를 벗어날 순 없지만 뉴욕은 뉴욕이다. (강력) 추천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아찔한 추위를 경험할 수 있는 겨울의 뉴욕을 사랑합니다. 눈 쌓인 센트럴 파크, 몸이 사르르 놓는 뮤지엄에서의 시간, 거리마다 김이 올라오고, 옐로 캡이 지나가는 풍경, 늦은 밤의 재즈바와 연말의 공연들. 이른 아침의 러닝. 도시의 분주함 그 속에서 즐기는 공원에서의 여유까지. 늘 그리운 풍경이에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연말이네요. 올 해의 마지막 바탕화면입니다. 매 달 어떤 사진을 고를지 고민했던 아침들이 지나가네요. 내년에도 이어갈게요. 좋은 아침입니다.

매월 하나씩 핸드폰과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이미지를 공유합니다.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은 매일의 영감이에요. 용량이 큰 사진으로 좋아하는 부분을 찾아 원하는 스캐일에 맞게 조정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다운은 게시글에 첨부된 파일을 통해 가능합니다. 공유하는 사진은 매거진 Achim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상업적인 사용은 불가합니다. 여러분의 일상에 잔잔한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e share images you can use on your phone and desktop. You can resize it to any device. Find your favorite parts and adjust them to the desired scaling. Photo down can be done directly through the attached file to the post or the Google Drive link below. The images are not commercially available. We hope you have vivid inspiration in your day. Thanks,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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