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조회수 1073


FEB. 2023 Vasak morning

아늑한 공간의 기다란 테이블에 둘러앉았습니다. 유럽의 어느 카페를 떠올리면서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양각색으로 움직였을 24명의 아침이 한 자리에 모였어요.
이야기꾼 르콘토엘 사장님의 이야기를 곁들여, 근사하고 맛 좋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저기 울려 퍼지는 vasak vasak 소리와 함께요!
그 어느 때보다 왁자지껄했던 대화소리가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맛있는 것을 같이 먹으면 금방 친해지나 봐요.

매달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 지 벌써 6개월 정도 됐어요. 두 번 세 번 뵙는 반가운 얼굴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삐 살다 보면 절친한 친구도 한 달에 한 번 만나기 힘들어지는데요. 어쩌면 모닝 오너 분들과 더 자주 보는 사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이렇게 더 오래 만나요!


Written by Daw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