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팟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네 번째 제휴 파트너 스팟은 망원동에 위치한 ‘604’입니다.
604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49 1층
Achim Spot 혜택
8~11시 방문 시 음료 10% 할인
Interview with
Ul, Heejin Owner of 604
604를 소개해주세요!
604는 캐나다 밴쿠버의 지역 번호로, 얼이 어린 시절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기억하며 만든 공간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누군가의 집에 놀러온 것 처럼,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공간을 꾸몄어요.
미주쪽 지역의 카페는 보통 브런치나 식사를 같이 판매해요. 저희에게 익숙한 카페의 모습이 그렇듯, 604에 왔을 때도 편하게 곁들일 수 있는 식사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밀메뉴와 음료를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날씨가 좋은 휴일에는 종종 ‘러브 케어 쉐어’라는 플리마켓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한 계기
아침 산책을 하며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은데 마실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저처럼 이런 니즈를 가진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여 저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오시는 분, 늘 같은 메뉴를 드시는 손님, 운동에 가기 전후 방문하시는 분들 등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분들이 많아요. 여러분의 하루 루틴에 604가 존재한다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604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차림새에 상관 없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공간이고 싶어요!
두 분은 개인적으로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모닝 루틴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침 오픈을 위해 일찍 일어나 몸과 마음을 정비하고 바로 일을 하러 가는 게 저희의 아침입니다. 누군가의 아침을 위하여 저희의 아침은 조금 더 일찍 시작되고, 조금 더 분주하죠.
쉬는 날엔 둘이 같이 교회에 갑니다!
두 분만의 아침 스팟이 있다면?
멀리서 출퇴근을 할 때는 출근하기 바빠 아침에 뭔가를 할 수 없었는데, 가까이 이사오고 나서는 아침에 시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 남는 시간에 갈 수 있는 아침 스팟이 없어서, 저희가 604를 일찍 오픈하면서 아침 스팟으로 만들었어요. 저희의 아침 스팟은 이 공간이에요.
두 분에게 아침이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604에 방문할 모닝 오너 분들께 한 마디!
여러분의 아침 시간에 604가 함께할 수 있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Edited & Photo by Dawua
다른 Achim Spot 보러가기
두번째 Achim Spot, 파오리(Paori)
세번째 Achim Spot, HBC
Achim Spot이 무엇인가요?
Achim Spot 사용설명서
Achim Spot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팟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네 번째 제휴 파트너 스팟은 망원동에 위치한 ‘604’입니다.
604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49 1층
Achim Spot 혜택
8~11시 방문 시 음료 10% 할인
Interview with
Ul, Heejin Owner of 604
604를 소개해주세요!
604는 캐나다 밴쿠버의 지역 번호로, 얼이 어린 시절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기억하며 만든 공간입니다. 캐나다에 사는 누군가의 집에 놀러온 것 처럼, 이국적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공간을 꾸몄어요.
미주쪽 지역의 카페는 보통 브런치나 식사를 같이 판매해요. 저희에게 익숙한 카페의 모습이 그렇듯, 604에 왔을 때도 편하게 곁들일 수 있는 식사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밀메뉴와 음료를 같이 판매하고 있어요.
날씨가 좋은 휴일에는 종종 ‘러브 케어 쉐어’라는 플리마켓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한 계기
아침 산책을 하며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은데 마실 수 있는 곳이 없어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요. 저처럼 이런 니즈를 가진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여 저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오시는 분, 늘 같은 메뉴를 드시는 손님, 운동에 가기 전후 방문하시는 분들 등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분들이 많아요. 여러분의 하루 루틴에 604가 존재한다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604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차림새에 상관 없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로 가득 찬 공간이고 싶어요!
두 분은 개인적으로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모닝 루틴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아침 오픈을 위해 일찍 일어나 몸과 마음을 정비하고 바로 일을 하러 가는 게 저희의 아침입니다. 누군가의 아침을 위하여 저희의 아침은 조금 더 일찍 시작되고, 조금 더 분주하죠.
쉬는 날엔 둘이 같이 교회에 갑니다!
두 분만의 아침 스팟이 있다면?
멀리서 출퇴근을 할 때는 출근하기 바빠 아침에 뭔가를 할 수 없었는데, 가까이 이사오고 나서는 아침에 시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그 남는 시간에 갈 수 있는 아침 스팟이 없어서, 저희가 604를 일찍 오픈하면서 아침 스팟으로 만들었어요. 저희의 아침 스팟은 이 공간이에요.
두 분에게 아침이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604에 방문할 모닝 오너 분들께 한 마디!
여러분의 아침 시간에 604가 함께할 수 있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Edited & Photo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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