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63번째 파트너, 오아제 브런치커뮨

Achim jiwan
2025-07-01


Achim 스폿은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이 더 나은 아침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62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오아제 브런치커뮨'입니다.


오아제 브런치커뮨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53 1-2층

아침 9시 오픈(일요일 휴무)


Achim 스폿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숏아메리카노 제공



Interview with

Jaeyoun of Öase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오아제는 정이 깃든 식문화를 나누고, 이웃을 연결하는 로컬 브런치 커뮤니티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한 끼를 함께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우리 동네 사랑방, 옥수동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에요.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오아제 바로 옆에는 금옥초등학교가 있어요. 등교하는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도록 하고 싶었고, 강아지 산책이 주로 오전에 많이 이루어지다 보니 산책 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서 아침 시간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이른 아침, 유아차에 아기와 강아지를 함께 태우고 오신 부부 손님이 계셨는데요. 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엄마, 아빠, 강아지, 아기까지 모두 한자리에 앉아 아침을 즐기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아이를 등교시킨 어머니들부터 산책을 마친 강아지, 동네 어르신들, 러닝을 마친 젊은 분들까지, 모두가 편하게 들러 쉬어 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졌으면 좋겠어요. 누구에게나 편안한 공간, 그런 곳이 되고 싶습니다.




재연 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주로 새벽 5시 반쯤 일어나 강아지들과 동네 앞 산책을 하고, 텃밭과 정원에 물을 주며 하루를 시작해요. 요즘처럼 텃밭과 정원이 풍성할 땐 강아지들 간식을 직접 따 주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산딸기 나무 앞에서 ‘까까 주세요~’ 하고 기다리는 죠이와 꼬미를 보는 게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순간이에요.


재연 님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저만의 아침 스폿은 역시 저희 집 정원이죠. 따뜻한 차 한 잔을 내려 들고, 텃밭과 정원에 물을 주고 열매를 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땅은 참 정직해서, 제가 일한 만큼 보답해 주는데요. 요즘은 바빠서 제대로 돌보지 못했는데도 이렇게 풍성한 선물을 주니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재연 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아침은 저에게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귀한 시간이에요. 아침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삶을 살았던 적이 있는데, 다시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분들께 한마디!

오아제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이 공간에서 그리고 음식에서 작은 오아시스를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한 끼로 위로받을 수 있는 곳, 그런 공간이고 싶어요!



Edited by J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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