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64번째 파트너, 새시로

Achim jiwan
2025-07-10


Achim 스폿은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이 더 나은 아침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64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은평구 역촌동에 있는 ‘카페 새시로’입니다.


카페 새시로

서울 은평구 서오릉로7길 14 1층

아침 9시 오픈(월요일 휴무)


Achim 스폿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에그타르트 제공



Interview with 

Gayoung of Saesiro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은평구 역촌동 골목의 햇살, 새시로입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동네에서의 소소한 아침이 누군가의 삶의 일부가 되었으면 했어요. 일상 속에서 맞이하는 시작이 언제나 새시로이길 바라며, 늘 그렇듯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아침을 엽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오픈 초기부터 매일 찾아주시는, 손녀 등원 후 가족을 위해 커피를 사 가시는 할아버지 손님이 기억에 남아요. 늘 메뉴는 같아요. 에티오피아 코케허니. 계절에 따라 온도는 달라지지만요. 새시로의 아침은 늘 할아버지가 사 가시는 커피 두 잔의 향기로 시작됩니다.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정신없는 아침,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순간처럼 새시로도 누군가에게 그런 공간이었으면 해요. 아이를 등원시킨 후 잠시 숨을 돌리는 부모님에게, 멀리 가지 못하는 연차의 하루에도 집 앞에서 마주하는 작고 자연스러운 휴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영 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휴일 아침을 정말 사랑해요. 전날 밤부터 기다릴 정도로요. 먼저 커피 향으로 집 안을 채우고, 음악을 틀고, 밀린 집 청소를 해요. 그리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게 저만의 루틴이에요. 이렇게 하면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가영 님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저에게는 새시로가 아침 스폿이에요. 오전 햇살이 매장 안으로 스며드는 그 순간이 정말 좋아요. 저는 늘 바에 있지만, 그 자리에서 바라보는 손님들 각자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웃음소리가 음악처럼 흐르고, 창밖의 식물이 흔들리고, 새소리가 들려오는 그 순간이 정말 소중해요.


가영 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아침, 특히 월요일 아침은 제 삶의 원동력이에요. 하루를 제외한 모든 날은 눈뜨자마자 바쁘게 출근하니까요. '다음 주 월요일 아침'이라는 상상만으로도 일주일을 버틸 힘이 생겨요.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분들께 한마디!

가볍게 놀러와 주세요! 의도하지 않았던 순간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dited by J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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