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65번째 파트너, 덴바

Achim jiwan
2025-07-16


Achim 스폿은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이 더 나은 아침과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65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부산 전포동에 있는 '덴바'입니다.


덴바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10

매일 아침 8시 30분 오픈


Achim 스폿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음료 메뉴 20% 할인



Interview with

Weathergals of Denba


공간을 소개해 주세요!

덴바는 ‘Daily Energy Bar’에서 따온 예쁜 이름이에요. 소박하지만 맛있게 에너지를 채워 주는 에너지바처럼, 덴바는 매일 변함없이 좋은 음식, 좋은 사람, 좋은 공간으로 많은 분들의 내면을 채워 드리고자 합니다.

덴바는 휴식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공간이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된 곳이에요. 어떤 마음이든, 어떤 시간대든 저마다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워 가실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공간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해요.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들부터 하루 끝에서 잠시 쉬어 가고 싶은 분들까지, 아무 이유 없이도 자연스럽게 들르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윤택한 아침을 보내는 건 삶을 조금 더 사랑하는 느낌이 들게 해요. 저녁이 하루의 나를 안아 주고 보듬는 시간이라면, 아침은 나를 가꾸고 사랑해 주는 시간 같아요.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좋은 음악을 듣거나 향긋한 차를 마시거나 사색에 잠기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화되는 아침이 되기를 바라요. 그런 바람에서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게 되었어요. 아침을 잘 보냈다는 기분 하나만으로도 그날이 충분히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으니까요.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덴바를 오픈하기 전, 공사 중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매일 같은 시간에 산책을 나오는 할머니와 커다란 리트리버가 있어요. 신기하게도 할머니와 리트리버가 덴바 앞을 지나는 시간이 저희 오픈 시간과 꼭 맞물려요. 둘이서 산책하는 모습이 덴바의 아침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손님으로 오신 적은 없지만, 매일 같은 시간에 덴바 앞을 지나는 할머니와 리트리버는 저희에게 마치 아침 알람 시계 같답니다.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커피 한 잔, 차분한 음악 그리고 부드러운 햇살이 조화를 이루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웨더갤즈는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덴바가 이른 시간에 문을 여는 만큼, 저희는 아침 7시 30분쯤 매장에 도착해 오픈 준비를 해요. 그리고 8시 30분이 되면 네 명의 팀원이 함께 손님을 맞으며 덴바의 아침을 엽니다.

덴바를 열기 전에는 오전 11시에 출근하는 일터에서 일했었어요. 그땐 아침마다 각자만의 여유가 있었죠. 눈은 일찍 뜨는데 빈둥거리기는 싫어서 출근 전에 짧게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고, 카페 가서 사람들 구경도 하는 등 어떻게든 아침을 꽉 채워 보내려 했던 기억이 나요. 이제는 아침 일찍 문 여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니, 그 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웨더갤즈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지난 몇 년을 돌아보면, 저희의 아침 스폿은 참 다양하게 변해 온 것 같아요. 출근길 차 안이 되기도, 쉬는 날에 엄마가 차려 준 아침 식사가 놓인 식탁이 되기도 했고, 어떤 날엔 일터 근처의 작은 카페이기도 했죠.

요즘 가장 좋아하는 아침 스폿은 덴바예요. 오픈 준비를 마치고서 동향의 해가 감싸는 따뜻한 테이블에 앉아 차 한 잔 마시는 그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웨더갤즈에게 아침(morning)이란?

나를 사랑해 주는 시간, 내 하루에 기회를 주는 시간.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분들께 한마디!

아침을 소중히 여기는 모닝 오너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덴바를 즐겨 주시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 자체로 덴바의 아침이 더 빛날 것 같아요. 여러분의 하루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에너지를 덴바에서 함께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Edited by Jiwan

Photographed by De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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