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제휴 종료) 오리우

Achim Dawua
2023-11-25

Achim 스폿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오리우는 2024년 8월 부로 Achim 스폿 파트너십 제휴가 종료되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통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Achim 스폿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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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 스폿이 무엇인가요?

Achim 스폿 사용설명서





Interview with

Yeonsil, Owner of Oriu


브랜드를 소개해 주세요!

핫플레이스가 아닌 작은 동네의 편안한 공간이면서, 커피도 디저트도 맛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어요. 이 동네에 살면서 커피가 맛있는 곳은 디저트를 안 팔거나, 디저트 맛집은 커피에 비중을 두지 않아 아쉬웠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커피와 디저트를 다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오리우를 열었습니다. 원두는 로스터분과 몇 번의 레시피 수정 끝에 완성한 자체 블렌딩 원두를 사용하고 있고, 디저트도 매장에서 모두 직접 만들고 있어요!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저는 소위 말하는 '아침형 인간'에 속하는 것 같아요. 아침엔 왠지 에너지도 많은 동시에 차분하기도 해서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 아침에 마시는 커피가 제일 맛있거든요.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거의 매일 오시는 단골이 계세요. 근처에서 도자기를 만드시는 작가님인데, 가끔 조용한 아침에 마주 앉아 커피 마시며 짧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아요. 제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손님과 이런 대화도 나눌 수 있구나 싶기도 하고요. 신기하고 감사한 인연입니다.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보통 출근길에 커피나 디저트를 포장해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아침에 매장을 이용하시는 손님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이 공간을 여유로이 즐기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때보다 맛있는, 갓 나온 디저트를 맛 보실 수도 있답니다!



연실 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필라테스를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이 아침 숙제를 내주세요. 아침에 눈 뜨면 비몽사몽한 채로 숙제인 짧은 운동을 한 다음, 씻고 출근해서 커피 세팅을 하고 디저트를 구워요. 굽는 동안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멍 때리거나 하루 일과를 정리합니다. 하루의 첫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 제일 좋아요.


연실 님만의 아침 스팟이 있다면?

오리우 바로 위쪽에 서리풀 공원이 있어요. 저는 초록초록 한 나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요즘은 추운 탓에 멀리서 보기만 하지만, 날 좋을 땐 그 근처만 걸어도 좋습니다.


연실 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오롯이 혼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같아요. 카페를 운영하고 나선 더욱 그런 것 같네요. 그런 아침이 있어서 하루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 분들께 한마디!

편안한 시간 보내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준비해 두고 있을게요!


Edited & Photographed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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