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미 타임 위 타임 with 모닝북 Achim 에디션

Achim jiwan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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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7시,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며 이불 속에 머물 시간이지만 아침 프로비전은 조용한 활기로 깨어났습니다. 펜과 종이를 앞에 둔 채로요. 2월의 '미 타임 위 타임'의 테마는 '글쓰기'로, 쓰는 사람을 위한 문구 브랜드 ‘소소문구’와 함께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소소문구와 함께 만든 ‘모닝북 Achim 에디션’이었어요. 아침마다 3페이지씩 무의식의 생각과 감정을 써내려가는 모닝페이지 전용 노트이자, 매일 아침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동트기 직전의 겨울 햇살을 담은 모닝북 Achim 에디션은 63일간의 아침 글쓰기를 통해 잠들어 있던 생각과 감정을 천천히 깨우도록 설계되었어요. 쓰다 보면 어떤 날은 미처 알지 못한 마음이 드러나고, 어떤 날은 반복되던 고민의 결이 선명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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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ime (7am ~ 8am)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는 2월의 아침, 그럼에도 밝은 빛이 창으로 스며드는 아침 프로비전에 참여자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서로 가벼운 아침 인사를 나눈 뒤, 모닝북 Achim 에디션을 펼치고 첫 문장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어요. 1시간의 고요한 집중 속에서 각자 세 페이지를 채웠습니다.

We Time (8am ~ 9am)

글쓰기를 마친 후에는 아침 프로비전의 '오늘의 아침 세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든든한 아침 식사와 함께 각자 어떻게 미 타임을 보냈는지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번 주는 정말 할 말이 많았나 봐요. 3페이지를 다 쓰고도 더 썼어요. 하고 싶은 말을 다 뱉고 나니 조금은 개운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집중해서 글을 썼어요. 연초에 바쁜 날들이 많았는데 이 시간 덕분에 놓치고 있던 것들을 다시 발견하게 된 기분입니다. 주말 아침을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서 기뻐요!"

아침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썼다는 기쁨이, 위 타임을 통해 더 자라난 순간이었습니다. 모닝 페이지가 숨어 있던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 주듯, 미 타임 위 타임이 더 나다운 일상으로 나아가는 첫 페이지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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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Jiwan




모닝북 Achim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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