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BEANS POWER WEEK 기획 비하인드

Achim Dawua
2023-08-11

최근 장내 유익균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어요. 100점 만점에 20점으로 장 건강이 안 좋다는 판정을 받았죠(이곳에 저의 장 속 사정까지 털어놓다니…). 식습관을 비롯해 현재의 생활 습관을 전체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하더라고요. 유산균을 판매하는 업체를 통해 받은 검사라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였지만, 그럼에도 주 5일 운동하며 나름 ‘건강’에 자부심이 있던 저로서는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미세 플라스틱 위험도와 염증성 질환 위험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위험도가 매우 높았어요. 특히 장 속 미생물의 유형은 채식형이 22%, 육식형이 78%였어요. 육식으로 과하게 기울어진 불균형 상태였죠. 돌이켜보니 최근 몇 주간 잦은 외식과 배달로 끼니를 해결했더라고요. 제 몸에 들어가는 연료의 질에 신경을 쓰지 못했어요. 핑계는 역시 ‘그럴 시간이 없이 바쁘다.’는 것이었죠.



약 일 년간 동물권과 환경을 생각하며 채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고기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장을 볼 때면 제품 뒤에 붙은 성분표를 들여다봤어요. 자연스레 원산지나 첨가물의 이름에 눈이 갔고, 점점 국산 농산물과 유기농 식자재를 찾았고, 요리도 자주 했습니다. 음식을 직접 차려먹는 시간이, 다른 생명과의 연결감을 느낄 마음의 여유가 늘었어요. 이런 긍정적인 변화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약 26년을 완벽한 육식파로 지낸 저에게 그 시기가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 지속될 줄 알았는데, 불과 2년 만에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입으로 동물의 사체를 죄의식 없이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뭘 먹는지도 모르는 채 아무거나 삼킨 거죠. 바꿔 말하면, 그만큼 스스로를 보살피지 않은 거예요. 그 결과 아주 괴로운 변비를(ㅎㅎ…) 선물받았고요.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무리 7시간 이상 잘 자고, 매일같이 요가를 하고, 종종 수영도 하며 몸을 움직여도 결국 신체 건강에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또 한 번 배웠습니다.

‘대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에게 좋은 먹이를 주자!’는 마음으로 동네 마트에 자주 발걸음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지런을 떨어 만든 그릭 요거트와 블루베리, Achim 마트에서 산 그래놀라, 구운 브로콜리, 달걀 프라이, 직접 익히고 갈아 만든 단호박 스프, 딱딱한 백도가 이제는 단골 메뉴가 되었죠.

단백질이 부족하다 느껴질 땐 고소하고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인 '바이오청국장'의 낫또를 곁들입니다. 낫또는 처음이라 견과류가 토핑으로 더해진 제품부터 시도해 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전날 미리 냉동실에서 꺼내두기만 하면 돼서 간편하게 먹고 있어요.


때마침 바이오청국장과 허들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 삼아, 일주일 간 매일 ’채식 한 끼‘에 도전하는 것으로 테마를 정했어요. ‘채식’을 하겠노라 마음을 먹으면,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먹었던 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걸 인지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점점 의식적으로 음식과 재료를 선택하게 될 테니까요.

채식 식단 중에는 단백질이 부족한 식단이 적잖이 있는데요. 바이오청국장과 함께하면 그 제약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간편하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기게 될 것이고요. 우리 함께 바이오청국장의 낫또에 이것저것 곁들여 먹어 보는 거 어때요? 아래의 다채로운 레시피를 참고하면 우리의 ’채식 한 주‘가 더욱 수월하고 풍성해질 거예요. ’빈즈 파워(Beans Power)‘로 한 주를 힘차게 보내자구요!



Written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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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퀴노아, 렌틸콩, 닭가슴살, 두부... 샐러드 토핑으로 한 번씩 다 시도해 보았다구요? 더 이상 새로운 재료가 없는 것 같다구요? 이제 바이오청국장 친구들 차례입니다. 샐러드 토핑으로 바이오청국장 제품들을 곁들이면 그 감칠맛에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을지도 몰라요!

  1. 샐러드에 바이오청국장 제품을 첨가하고 올리브오일을 듬뿍 두른 뒤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2. 발사믹이나 애플 사이다 비니거 등 취향에 맞게 드레싱을 얹어 드세요!


🥛 스무디

직접 콩을 쪄서 만든 두유만큼 건강하게, 그러나 훨씬 간편하게 스무디를 즐길 수 있어요.

  1. 믹서기에 아몬드 밀크와 바나나 반 개, ‘아침 9시 바로먹는 바이오청국장’을 와르르 넣어주세요.
  2. 그대로 갈면, 끝! 정말 간단하죠?


🥢 김말이

밥 없이 바이오청국장 친구들만 말아서 입에 쏙!

  1. 김이나 감태에 바이오청국장 제품을 한 스푼 얹어 말아 주세요.
  2. 고추냉이에 살짝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 요거트볼

  1. 그릭요거트에 냉동 베리믹스나 과일을 더한 뒤 ’견과듬뿍 바이오 영양의 낫또‘를 얹어 주세요.

    *견과류는 이미 제품에 무척 많이 들어 있어 더 첨가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2. 잼이나 꿀을 뿌려 먹습니다!



🍷 수제치즈 까나페

  • 비스킷이나 핀크리스프에 ’떠먹는 수제치즈 바이오청국장‘을 올려 먹습니다.

    *치즈와 청국장의 크리미한 식감, 향기가 잘 어울려 놀랄 수도 있어요!


커피와 함께

  • 너무 간단해요. 출근 전, 바이오청국장 제품의 비닐을 벗기고 커피와 함께 후다닥 먹는 것! 전날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두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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