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티클은 ACC Morning Hurdling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Monocle Translation Hurdling’의 결과물입니다.
<The Monocle Companion> 속 일부 컨텐츠를 호스트 희석 님과 모닝 오너 다섯 분이 함께 번역했습니다.
Article #22: The Future of Education : 교육의 미래
현재의 하향식, 규율형태의 교육 시스템은 사람들이 공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틀을 깨고 있는 학교들로부터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약 눈을 감고 미래의 학교에 대해 상상해 본다면, 어떤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 교사와 개인화된 디지털 학습계획이 내장된 가상현실 헤드셋과 그걸 쓰고 있는 아이들인가요? 아니면 모두가 신선한 농산물을 돌보고, 나무에 오르기도 하며, 그러다 무릎을 다쳐 까진, 그렇게 지구와 지속 가능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사는 시골의 어떤 기술 없는 낙원을 떠올렸나요?
프로그램 매니저 롭 호벤은 네덜란드 로어먼드에 위치한 ‘윙스 아고라 중등학교’ 사무실의 10미터 높이 실내 등반 벽에 빗대어, 교육의 미래라는 것이 위험을 감수하는 요소까지도 포함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높은 벽은 혁신적인 접근방법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이 학교에 대한 은유일 수 있다고 그는 말했죠. 교실도 없고, 나이나 능력으로 나누어진 수업도 없으며, 심지어 숙제도 없고 형식적인 구조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대신,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아닌 "개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결정하곤 합니다.
“어떤 단계의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아이들에게는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면, 그들이 먼저 도움을 요청할 거예요.”라고 호벤은 창의적인 그림이 걸려 밝게 칠해진 벽을 가리키며 말하죠. 호벤은 이것이 아이들 스스로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실험하고, 실수하고, 또 다른 친구들로부터 배우며 그들의 목표와 한계를 설정하곤 하죠. 전통적인 학교 수업에서의 옳고 그른 것이라는 이분화되고 경직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 아이들 스스로가 잘하는 것을 통해 축하와 격려받으며, 반면에 무언가를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절대 혼나지 않죠.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회복 탄력성과 자율성 그리고 유연성을 갖춘 동기부여가 된 시민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사회의 훌륭한 공헌자로 만들고 있답니다."라고 호벤은 말합니다.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바라든지, 어떤 무엇을 생각하든 간에, 기후 변화와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가득 찬 도전적인 시대를 맞이할 다음 세대를 북돋아주고 싶다면,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반드시 혁신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미래의 직업을 창출하고,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무언가를 새로이 배우며, 또 필요한 것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요?”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의 교육 및 기술 디렉터 안드레아스 슐라이허의 질문입니다.
잠시, 짧게나마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정규 교육도 함께 발전했지만 대학 진학이나 언어, 고전에 대한 교육은 여전히 소수 엘리트층만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고대에는 주로 공동체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교육했죠. 남성은 사냥과 채집을 배우고, 여성은 집안일에 관한 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이렇게 역사 속 사람들은 대부분 직업으로서 어떤 일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계속 배움을 찾아나갔습니다. 우리가 받은 교육과 실제로 하는 일에서 필요한 능력 간에 차이가 생긴 건 바로 산업 혁명 기간부터였죠. 하지만 그 이후로도 근대 학교 교육의 기본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교실에는 책상이 선생님을 향해 일렬로 놓여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도착해서 정해진 것을 하며, 나이별로 반이 구분되는 지금의 학교 교육 시스템의 시작은 유럽의 산업 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공장 주인은 노동자들에게 기본적인 문해력과 수학능력을 요구했으며, 규칙을 따르고 시긴을 지키며 자신의 말에 순응하기를 바랐죠.
지난 세기에 새로운 교육법이 등장하긴 했습니다. 마리아 몬테소리와 루돌프 슈타이너는 보다 아동 중심적이고 자율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들이 학교 교육으로 주로 흘러들어 갔지만, 더 이상 확장되지 않았고, 교육의 구조 또한 변형시키지 못했습니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여전히 정해진 시간에 학교에 가고, 그들의 연령대에 따라 교실에 앉아 선생님이 주로 이론에 기반된 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윙스 아고라의 아이들은 11시 전이면 언제든 등교할 수 있습니다.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아이들이 나이와 학습 능력에 따라 섞여 "코칭 그룹"에서 교육받죠. 교과서나 연습장 같은 것은 없습니다 -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됩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실제 세계와 학생들을 반영한 후 그들 자신의 "도전"을 설정하여 매력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방법으로 기술과 지식에 대해 습득하도록 설계되었답니다.
제가 대화한 학생들 사이에서의 주요 관심사는 책상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 경제와 주택난 사이를 연결 짓기 위한 분석, 햄버거 레시피를 고민하며, 북유럽 신화와 마블 영화들의 관계성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 등이 있었죠.
“이 아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이죠.’“ 호벤은 말하죠. ”또한 그들은 자율적으로 타인과 협업할 때 스스로가 어떻게 역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역시 알아야 합니다.”
윙스 아고라는 2014년에 개교하였으며, 공식적으로 재정 지원받고 있는 독일의 교육 시스템 중 일부이기에 학생들은 여전히 의무 과목에 대한 시험을 통과하기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시험결과는 상당히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통과율이 높았고, 독립적이고 자율성 있는 대학과정의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내거나, 졸업생들이 더 상위 교육과정과 직업 선택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더욱 준비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또,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확장되고 있었는데 : 이를테면,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20개 정도 되는 학교들에서는 ‘아고라 모델’을 반영하여 적용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문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여러 혁신들 중 하나이죠. 다른 예로는 일부 실리콘 벨리 기업가들이 선호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기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학교가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그리고 환경인식에 기반한 그린 스쿨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것이죠. 또 다른 경우로는 미국에 기반한 ‘칸 아카데미’가 개발한 원격 학습분야를 개척하는 등 기술을 수용하고 교실에서의 분석 및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교육모델을 적용한 중국의 첨단 시스템의 학교도 있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기술들이 아직은 교사들을 대체할 기미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좋은 경험을 확장시키려면 학습자와 교육자 간의 관계를 확장시켜야 합니다.” 라고 슐린처는 결국 이야기합니다. 그는 고용주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아이들이 배우는 것 사이에는 여전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죠. “또 다른 로봇으로 만드는 교육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는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젊은이들이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길 수 있게 교육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에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깁슨(Charlotte McDonald-Gibson)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우리의 미래와 입각한 환경 속에서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 깁슨은 모노클의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동시에 <유럽의 난민 위기: 표류에서의 생존(Cast Asway: Stories of Survival from Europe’s Refugee Crisis)>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Trasnlated by 모닝 오너 희석, 영진, 근영, 지수, 승하, 수정
<The Monocle Companion> 보러가기
이 아티클은 ACC Morning Hurdling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Monocle Translation Hurdling’의 결과물입니다.
<The Monocle Companion> 속 일부 컨텐츠를 호스트 희석 님과 모닝 오너 다섯 분이 함께 번역했습니다.
Article #22: The Future of Education : 교육의 미래
현재의 하향식, 규율형태의 교육 시스템은 사람들이 공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틀을 깨고 있는 학교들로부터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약 눈을 감고 미래의 학교에 대해 상상해 본다면, 어떤 이미지를 그려 볼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 교사와 개인화된 디지털 학습계획이 내장된 가상현실 헤드셋과 그걸 쓰고 있는 아이들인가요? 아니면 모두가 신선한 농산물을 돌보고, 나무에 오르기도 하며, 그러다 무릎을 다쳐 까진, 그렇게 지구와 지속 가능한 조화를 이루어내며 사는 시골의 어떤 기술 없는 낙원을 떠올렸나요?
프로그램 매니저 롭 호벤은 네덜란드 로어먼드에 위치한 ‘윙스 아고라 중등학교’ 사무실의 10미터 높이 실내 등반 벽에 빗대어, 교육의 미래라는 것이 위험을 감수하는 요소까지도 포함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한 높은 벽은 혁신적인 접근방법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이 학교에 대한 은유일 수 있다고 그는 말했죠. 교실도 없고, 나이나 능력으로 나누어진 수업도 없으며, 심지어 숙제도 없고 형식적인 구조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대신,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아닌 "개인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결정하곤 합니다.
“어떤 단계의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아이들에게는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면, 그들이 먼저 도움을 요청할 거예요.”라고 호벤은 창의적인 그림이 걸려 밝게 칠해진 벽을 가리키며 말하죠. 호벤은 이것이 아이들 스스로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실험하고, 실수하고, 또 다른 친구들로부터 배우며 그들의 목표와 한계를 설정하곤 하죠. 전통적인 학교 수업에서의 옳고 그른 것이라는 이분화되고 경직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 아이들 스스로가 잘하는 것을 통해 축하와 격려받으며, 반면에 무언가를 어려워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절대 혼나지 않죠. 그렇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회복 탄력성과 자율성 그리고 유연성을 갖춘 동기부여가 된 시민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사회의 훌륭한 공헌자로 만들고 있답니다."라고 호벤은 말합니다.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어떤 것을 바라든지, 어떤 무엇을 생각하든 간에, 기후 변화와 급속한 기술 발전으로 가득 찬 도전적인 시대를 맞이할 다음 세대를 북돋아주고 싶다면,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식이 반드시 혁신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미래의 직업을 창출하고, 상황이 변화함에 따라 무언가를 새로이 배우며, 또 필요한 것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반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요?”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의 교육 및 기술 디렉터 안드레아스 슐라이허의 질문입니다.
잠시, 짧게나마 인간의 역사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정규 교육도 함께 발전했지만 대학 진학이나 언어, 고전에 대한 교육은 여전히 소수 엘리트층만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고대에는 주로 공동체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교육했죠. 남성은 사냥과 채집을 배우고, 여성은 집안일에 관한 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이렇게 역사 속 사람들은 대부분 직업으로서 어떤 일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계속 배움을 찾아나갔습니다. 우리가 받은 교육과 실제로 하는 일에서 필요한 능력 간에 차이가 생긴 건 바로 산업 혁명 기간부터였죠. 하지만 그 이후로도 근대 학교 교육의 기본은 거의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교실에는 책상이 선생님을 향해 일렬로 놓여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도착해서 정해진 것을 하며, 나이별로 반이 구분되는 지금의 학교 교육 시스템의 시작은 유럽의 산업 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공장 주인은 노동자들에게 기본적인 문해력과 수학능력을 요구했으며, 규칙을 따르고 시긴을 지키며 자신의 말에 순응하기를 바랐죠.
지난 세기에 새로운 교육법이 등장하긴 했습니다. 마리아 몬테소리와 루돌프 슈타이너는 보다 아동 중심적이고 자율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들이 학교 교육으로 주로 흘러들어 갔지만, 더 이상 확장되지 않았고, 교육의 구조 또한 변형시키지 못했습니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여전히 정해진 시간에 학교에 가고, 그들의 연령대에 따라 교실에 앉아 선생님이 주로 이론에 기반된 교육과정을 가르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윙스 아고라의 아이들은 11시 전이면 언제든 등교할 수 있습니다.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아이들이 나이와 학습 능력에 따라 섞여 "코칭 그룹"에서 교육받죠. 교과서나 연습장 같은 것은 없습니다 - 모든 학생들에게 노트북과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됩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는 실제 세계와 학생들을 반영한 후 그들 자신의 "도전"을 설정하여 매력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방법으로 기술과 지식에 대해 습득하도록 설계되었답니다.
제가 대화한 학생들 사이에서의 주요 관심사는 책상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 경제와 주택난 사이를 연결 짓기 위한 분석, 햄버거 레시피를 고민하며, 북유럽 신화와 마블 영화들의 관계성에 대한 발표를 하는 것 등이 있었죠.
“이 아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이죠.’“ 호벤은 말하죠. ”또한 그들은 자율적으로 타인과 협업할 때 스스로가 어떻게 역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역시 알아야 합니다.”
윙스 아고라는 2014년에 개교하였으며, 공식적으로 재정 지원받고 있는 독일의 교육 시스템 중 일부이기에 학생들은 여전히 의무 과목에 대한 시험을 통과하기는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시험결과는 상당히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통과율이 높았고, 독립적이고 자율성 있는 대학과정의 연구 결과를 도출해 내거나, 졸업생들이 더 상위 교육과정과 직업 선택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더욱 준비되어 있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또, 이러한 움직임은 더욱 확장되고 있었는데 : 이를테면,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20개 정도 되는 학교들에서는 ‘아고라 모델’을 반영하여 적용 및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문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여러 혁신들 중 하나이죠. 다른 예로는 일부 실리콘 벨리 기업가들이 선호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기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학교가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그리고 환경인식에 기반한 그린 스쿨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것이죠. 또 다른 경우로는 미국에 기반한 ‘칸 아카데미’가 개발한 원격 학습분야를 개척하는 등 기술을 수용하고 교실에서의 분석 및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교육모델을 적용한 중국의 첨단 시스템의 학교도 있답니다. 다행히도 이러한 기술들이 아직은 교사들을 대체할 기미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좋은 경험을 확장시키려면 학습자와 교육자 간의 관계를 확장시켜야 합니다.” 라고 슐린처는 결국 이야기합니다. 그는 고용주들이 필요로 하는 것과 아이들이 배우는 것 사이에는 여전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죠. “또 다른 로봇으로 만드는 교육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우리 모두는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는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에 동의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젊은이들이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배우는 것 자체를 즐길 수 있게 교육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에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깁슨(Charlotte McDonald-Gibson)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우리의 미래와 입각한 환경 속에서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 깁슨은 모노클의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동시에 <유럽의 난민 위기: 표류에서의 생존(Cast Asway: Stories of Survival from Europe’s Refugee Crisis)>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Trasnlated by 모닝 오너 희석, 영진, 근영, 지수, 승하, 수정
<The Monocle Companion>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