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Spot]24번째 파트너, KGML

Achim Dawua
2023-12-23


Achim Spot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24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숙대입구역과 서울역 사이에 위치한 ‘KGML’입니다.


KGML

서울 용산구 청파로 337 1층

평일 아침 7시 오픈

주말 아침 8시 오픈


Achim Spot 혜택

11시 이전 방문 시

일 1회 전 메뉴 15% 할인 (커피, 브런치, 디저트, 원두, 간편커피 제품)

주 1회 커피백 3개 무료 제공



Interview with

Haneul, Marketer of KGML


브랜드를 소개해주세요!

KGML 로스터리는 아홉 가지 싱글 오리진 원두로 탄생한 커피와 거기에 곁들이기 좋은 브런치, 디저트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요. 원두를 아홉 가지나 소개하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풍미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커피 취향을 찾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앞서 설명드린 대로 저희는 커피와 그에 어울리는 브런치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개업했다 보니 배달 플랫폼을 여러 군데 이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배달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 중에 커피와 가벼운 음식을 아침 일찍 시켜 먹을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매장들보다 한 시간 정도 일찍 열게 되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매일 아침 출근 전, 항상 같은 원두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책을 읽다 가는 손님이 계세요. 뵐 때마다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해요. 매일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게 사소해 보일 순 있어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KGML 로스터리에는 매장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대합실 의자가 있는데요. 여기에 앉아 본인 취향의 커피를 마시며 좋아하는 책을 여유롭게 읽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여섯 개국, 아홉 가지의 원두를 취급하는 매장인 만큼, 그 시간 동안 마치 공항에서 어디론가 떠나기 전 같은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하늘 님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두 고양이 친구의 집사로서 아침은 오로지 고양이 친구들을 위한 시간이에요. 바삭한 사료 두 스푼을 각자의 식기에 덜고, 밤사이 물이 줄어든 그릇은 깨끗하게 씻은 뒤 새 물로 채워 놓아요. 마지막으로는 모래 감자밭에서 감자 캐는 시간을 가집니다(친구들 화장실 청소를 한다는 뜻입니다 하하).


하늘 님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집에 커피 메이커가 올려진 작은 협탁이 있는데요. 집에서 사무 업무를 볼 때는 여기서 커피 한 잔을 내리고 본격적인 일을 시작하곤 합니다.


하늘 님에게 아침(morning)이란?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어딘가 잠들어 있는 ‘보물’ 같아요. 아침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데 아침잠이 많아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보물을 정말 간절히 얻고자 한다면 결국 찾아내기 마련이니, 움직이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귀한 시간이라 생각해요.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분들께 한마디!

KGML 로스터리에서 하루 중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들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Edited & Photographed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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