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ry first video



   














길었던 한 주를 마무리하는 영상. 이 주 전 일이지만 그때의 고민과 마음이 떠오른다. 거처를 고민하며 나를 돌아봤던 지난 며칠은 30대를 준비해 보겠다며 떠났던 후쿠오카 여행보다 훨씬 값진 경험이었다. 지금은 후쿠오카 여행의 흔적 혹은 잔재를 돌보느라 여유가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이 편안한 것도 있다. 처음 영상을 편집해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 어설픈 것도 많고 프리미어도 익숙하지 않지만 해볼만한 것 같다. 일주일에 하나씩 하면 너무 무리일까. 재미가 있어 어렵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