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FUL]SCENES of TOWELS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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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올(Bath Towel) 또는 비치타올(Beach Towel)이란 이름에 쓰임새를 가둬두었던 듯 싶습니다.
욕실 또는 휴가지에서 물기를 닦는 용도로만 요긴히 쓰일 줄 알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더라구요. 
놓이는 곳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지는 ‘타올’의 네 가지 면면을
Achim Mart의 파트너 브랜드 ‘숙원사업’의 주황빛 타올과 함께 소개합니다.







🛁 욕실에서 쾌적하게 

늦은 밤 잠들기 전 따뜻한 샤워를 마치고, 몸 구석구석 맺힌 물기를 닦는데 큼직한 타올을 사용해 보신 적 있나요? 작은 수건 대신 말이에요. 
온통 축축해지는 수건과 달리, 면적이 넓고 도톰해 샤워를 마치고 나서도 타올 자체의 보송함을 유지하고, 몸도 쾌적하게 만들어줘요. 
장담컨대, 수건을 쓸 때랑은 사뭇 다른 쾌적함이랍니다.


 🐚 해변가에서 따뜻하게

물놀이나 서핑을 즐기고 나왔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체온 유지입니다. 흐르는 바닷물을 닦아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담요처럼 덮은 채 휴식해야 다음 날 감기에 시달리지 않고 여행을 마치는 날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지킬 수 있어요.


🪟 거실에서 새롭게

거실 쇼파나 체어에 무심히 놓아두면, 공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특히 오렌지빛 숙원사업 바스타올은 
낮은 더 싱그럽게, 밤은 더 아늑하게 느껴지도록 해주죠. 포스터나 커튼처럼, 배스 타올도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는 점!


🍃 내 작은 방 안에서 또는 공원에서 고요하게

Achim 파운더이자, 디렉터 진님은 여행지나 출장지에 도착하면 타올을 깔고 요가를 하신대요. 
호텔 방은 작고, 매번 요가 매트를 돌돌 말아 챙겨가긴 어려우니까요.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한다면, 반 평짜리 요가원으로 둔갑하는 타올. 요가를 마치고 돗자리처럼 쓰는 것도 좋아요.





옵션을 Scene number 로 나눠두신 덕분에, 타올이 놓인 곳과 그 장면을 각각 다르게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숙원사업의 브랜드 영문명이 "OUR WISH BUSINESS" 더라고요. 피식 웃음이 새어 나왔습니다.
 ‘숙원 사업, 수건 사업’ 소리 내 읽다가, 고대하던 상품이 드디어 나왔다며 타올에 얼굴을 묻고 기뻐하는 브랜드 담당자님을 상상해 보기도 했지요.

타올의 쨍한 색감이 바래지 않고 오래가는 비결은 실 자체를 염색해 순면으로 만든 데 있다고 해요.
눈길을 확 사로잡는 오렌지 컬러 위 네 가지 문양 중 여러분들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네모 바탕 한 켠에 동그라미, 세모가 놓인 Scene #5는 유독 제 눈길을 끕니다. 
네모가 반복적인 일상이라고 친다면, 동그라미, 세모는 일상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즐거움을 상징하는 듯해서요.

숙원사업의 바쓰타올이 제 일상에 들어온다면, 네모 반듯한 일상 속 동글 뾰족한 즐거움이 되어줄 것만 같아요.
벌써부터 숙원사업 비치타올과 함께 강릉 바다로 떠날 궁리를 하고 있거든요.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나면, 타올을 걸치고 잠시 쉬다가 해변가에 타올을 깔고,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할 거예요.
집에 돌아오면 여행이 남긴 고단함을 몸에 묻은 물기와 함께 타올로 툭툭 털어내고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부는 계절이 오면 쇼파 위에 얹어 새로운 느낌으로 집을 꾸며볼래요.



Written by Ha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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