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31
3월의 마지막 날, 두 번째 Achim 북클럽에는 총 여덟 명의 모닝 오너가 모여 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레슬리 제이미슨의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였습니다. 다정하게 모임을 이끌어주신 모닝 오너 차희님,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배려해주신 Achim 스폿 페리윙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Achim의 오프라인 공간 프로비전(Provision)이 영업을 마치면, 오후 4시, 포스트비전(Post-Vision)의 문이 열립니다. 포스트비전은 Achim의 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프로비전이 오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기쁨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이라면, 포스트비전은 다가올 아침을, 펼쳐질 하루하루를 더 충만하게 보내기 위한 배움과 도움을 제공합니다. 요가 클래스부터 가벼운 커피 타임까지, 명상 체험부터 식물을 다듬는 시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모닝 오너 모두가 건강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Achim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2024.03.31
3월의 마지막 날, 두 번째 Achim 북클럽에는 총 여덟 명의 모닝 오너가 모여 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레슬리 제이미슨의 <비명 지르게 하라, 불타오르게 하라> 였습니다. 다정하게 모임을 이끌어주신 모닝 오너 차희님,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배려해주신 Achim 스폿 페리윙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Achim의 오프라인 공간 프로비전(Provision)이 영업을 마치면, 오후 4시, 포스트비전(Post-Vision)의 문이 열립니다. 포스트비전은 Achim의 오프라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프로비전이 오늘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기쁨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이라면, 포스트비전은 다가올 아침을, 펼쳐질 하루하루를 더 충만하게 보내기 위한 배움과 도움을 제공합니다. 요가 클래스부터 가벼운 커피 타임까지, 명상 체험부터 식물을 다듬는 시간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모닝 오너 모두가 건강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Achim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