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him을 사랑하는 우리는 매일 아침 ACC(Achim Community Center)에 모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노래를 들으며 출근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은 아침!”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 각자의 아침을 소유하는 사람들. 우리는 ‘모닝 오너(Morning Owner)’입니다. 모닝 오너는 누구나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나눌 수 있습니다.
ACC를 통해 더 ‘충실한’ 아침을 만들어나가는 모닝 오너 폴리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Interview with
Polyjean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폴리진입니다. 중견 웹에이전시에서 수년간 외주업체 코딩 업무를 해 왔습니다. 장기간 근무로 번아웃이 와서 지난 봄에 그만두고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두 분의 집사이기도 합니다.
폴리진 님은 아침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모닝 루틴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일어나자마자 모닝 저널을 씁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잠이 깰 때까지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것들을 써내려 갑니다. 이후 고양이들 아침밥을 챙겨 주고 화장실 정리를 한 다음 가벼운 아침을 먹습니다. 최근에는 Achim 마트의 다능식 쉐이크와 어플러드 사과즙을 먹고 있는데요. 덕분에 부담되지 않는, 가벼운 아침을 보냅니다.

커피, 디저트와 함께한 폴리진의 아침
맨 처음 Achim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겨울 님의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에서 추천 뉴스레터(영상 21:00)로 '일요 영감 모음집(일영모)'을 소개해 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에 치여 별 생각 없이 보낼 수도 있는 아침에 대해 집중한다는 것에 끌렸습니다.
가장 애정하거나 기억에 남는 Achim의 컨텐츠가 있나요?
일영모에 실린 사진들과 소개하는 음악들이 기억에 남아요.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사진과 음악들이 아침의 한 순간과 BGM으로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감상과 여운을 주는 거 같아요.
Achim의 커뮤니티 공간인 ACC(Achim Community Center) 슬랙을 이용해 보니 어떠세요?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기록, 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활동하는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데, 언제나 어제 본 것처럼 반갑게 대해 주시는 분들 덕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면 '#morning-writing' 스레드에서 아침 일기를 공유하다가 영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어요. 좋은 영화들을 몰아서 본 시기에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CC를 통해 폴리진이 나눈 아침의 기록들
폴리진 님만의 Achim 스팟이 있나요?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이어지는 길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 한 잔 텀블러에 담아 들고 터벅터벅 걸어가다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근처 Achim 스팟인 '페리윙클'의 음료와 디저트를 좋아해요. 공간 전체가 페리윙클 대표님 두 분의 섬세한 배려로 가득한 곳이에요. 지나가면서 오픈했다는 입간판을 보면 왜 이리 반가운지!(나도 당당하게 Morning Owner Membership Card를 내밀 수 있다!)
Achim 마트에서 구매한 상품 혹은 구매하고 싶은 상품 한 가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고마워서그래'의 수제 비건 그래놀라를 즐겨 먹었어요. 비건 그릭 요거트와 아몬드 브리즈를 더해서 아침을 함께하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어요. 택배를 받아 보면 항상 손으로 써 주신 안부 인사 카드가 들어 있더라고요. 그냥 좋아서 계속 주문한 것뿐인데 기억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폴리진의 Achim 스팟, 페리윙클의 디저트와 함께한 아침
앞으로 Achim에게 바라는 점이 있나요?
바라는 점보다는 언젠가는 한번 오프라인 밑업이나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요. 부끄럼도 많고 낯도 가리는 편이지만 언젠가는 참여해서 아침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폴리진 님에게 아침이란?
온전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빚는 시간이에요. 아침을 충실히 보내고 나면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끝까지 보낼 수 있어요.
Edited by Doyeon
Achim 멤버십 가입하기
Achim을 사랑하는 우리는 매일 아침 ACC(Achim Community Center)에 모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노래를 들으며 출근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은 아침!”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 각자의 아침을 소유하는 사람들. 우리는 ‘모닝 오너(Morning Owner)’입니다. 모닝 오너는 누구나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나눌 수 있습니다.
ACC를 통해 더 ‘충실한’ 아침을 만들어나가는 모닝 오너 폴리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Interview with
Polyjean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폴리진입니다. 중견 웹에이전시에서 수년간 외주업체 코딩 업무를 해 왔습니다. 장기간 근무로 번아웃이 와서 지난 봄에 그만두고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두 분의 집사이기도 합니다.
폴리진 님은 아침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모닝 루틴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일어나자마자 모닝 저널을 씁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잠이 깰 때까지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것들을 써내려 갑니다. 이후 고양이들 아침밥을 챙겨 주고 화장실 정리를 한 다음 가벼운 아침을 먹습니다. 최근에는 Achim 마트의 다능식 쉐이크와 어플러드 사과즙을 먹고 있는데요. 덕분에 부담되지 않는, 가벼운 아침을 보냅니다.
커피, 디저트와 함께한 폴리진의 아침
맨 처음 Achim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겨울 님의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에서 추천 뉴스레터(영상 21:00)로 '일요 영감 모음집(일영모)'을 소개해 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에 치여 별 생각 없이 보낼 수도 있는 아침에 대해 집중한다는 것에 끌렸습니다.
가장 애정하거나 기억에 남는 Achim의 컨텐츠가 있나요?
일영모에 실린 사진들과 소개하는 음악들이 기억에 남아요.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사진과 음악들이 아침의 한 순간과 BGM으로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감상과 여운을 주는 거 같아요.
Achim의 커뮤니티 공간인 ACC(Achim Community Center) 슬랙을 이용해 보니 어떠세요?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기록, 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활동하는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데, 언제나 어제 본 것처럼 반갑게 대해 주시는 분들 덕에 부담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면 '#morning-writing' 스레드에서 아침 일기를 공유하다가 영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어요. 좋은 영화들을 몰아서 본 시기에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CC를 통해 폴리진이 나눈 아침의 기록들
폴리진 님만의 Achim 스팟이 있나요?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이어지는 길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 한 잔 텀블러에 담아 들고 터벅터벅 걸어가다 벤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근처 Achim 스팟인 '페리윙클'의 음료와 디저트를 좋아해요. 공간 전체가 페리윙클 대표님 두 분의 섬세한 배려로 가득한 곳이에요. 지나가면서 오픈했다는 입간판을 보면 왜 이리 반가운지!(나도 당당하게 Morning Owner Membership Card를 내밀 수 있다!)
Achim 마트에서 구매한 상품 혹은 구매하고 싶은 상품 한 가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고마워서그래'의 수제 비건 그래놀라를 즐겨 먹었어요. 비건 그릭 요거트와 아몬드 브리즈를 더해서 아침을 함께하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어요. 택배를 받아 보면 항상 손으로 써 주신 안부 인사 카드가 들어 있더라고요. 그냥 좋아서 계속 주문한 것뿐인데 기억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폴리진의 Achim 스팟, 페리윙클의 디저트와 함께한 아침
앞으로 Achim에게 바라는 점이 있나요?
바라는 점보다는 언젠가는 한번 오프라인 밑업이나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어요. 부끄럼도 많고 낯도 가리는 편이지만 언젠가는 참여해서 아침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폴리진 님에게 아침이란?
온전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빚는 시간이에요. 아침을 충실히 보내고 나면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끝까지 보낼 수 있어요.
Edited by D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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