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him 스폿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22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약수동에 위치한 ‘약수터(Yaksuteo)’입니다.
약수터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8길 11 2층
평일 아침 10시 오픈
Achim Spot 혜택
평일 12시 이전 방문 시,
주 1회 구움과자 1개 제공


Interview with
Joonhyung, Owner of Yaksuteo
Harry, Barista of Yaksuteo
브랜드를 소개해 주세요!
누군가는 운동하고 누군가는 물을 뜨고 또 누군가는 수다 떨던 그 시절의 약수터처럼, 방문한 누구나 동상이몽을 누릴 수 있는 자유분방한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만들었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는 가게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실 약수터가 매우 이른 시간에 오픈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과자를 직접 굽기 때문에 운영하는 저희의 하루는 꽤 이른 시간에 시작되죠. 근처 약수시장 역시 마찬가지고요. 매일 8시부터 과자를 구우며, 약수시장의 분주함에 발맞추는 기분이 좋아요. 비밀 하나 알려드리자면, 아침에 방문하실 시 조용한 공간을 마음껏 즐기다 가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매일 아침 오븐에 까눌레를 올려 두고 보는 창밖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약수시장의 분주함이 열어둔 창틈으로 새어 들어오고, 가게에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가 뒤엉킬 때 알 수 없는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여름엔 매미 소리도 함께 들려오는데, 그럴 땐 어린 시절 느끼던 포근함이 더해져요. 이제는 약수터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눈 오는 창밖 풍경을 보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약수터의 아침은 고요해요. 손님들도 보통 차분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찾아오시고요. 이 고요함이 저희와 손님들 곁에 머무르다 활발한 하루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두 분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준형]
7시에 눈을 뜨면 힘차게 소리를 지릅니다. "아, 일어나기 싫다!" 그리고 씻은 후 8시에 가게에 나와 과자를 굽습니다. 과자를 오븐에 올려 두고 여유로운 아침을 보냅니다. 8시30분에 출근하는 친구가 아침 커피를 내려주면 그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감상합니다. 요즘은 가수 최유리 님의 곡 '숲'과 '동그라미'에 흠뻑 빠져 두 곡을 반복 재생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해리]
아침 운동 후 뉴스레터를 읽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카페에 도착하면 손님들에게 내어드릴 커피 맛을 보고 디저트를 세팅하는 등 오픈 준비를 한 후에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제 커피도 내려서 한잔하구요 :)
두 분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준형]
신라호텔 뒤편에 성곽길이 있어요. 관절이 저릿해질 때쯤 정상에 도착하는데, 거기까지 걸어가며 동네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책로 끝에 '버터힐'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소금빵 샌드위치가 기가 막힙니다.
[해리]
운동하는 매트 위! 일어나자마자 홈트를 하는 게 습관인데요. 아침 운동을 해야지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두 분에게 아침(morning)이란?
[준형]
어린 시절엔 잠드는 게 두려워 아침이 곁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매일 아침 7시면 하루를 시작하는 게 신기해요. 저에게 아침은 변한 제 모습의 증거 같은 게 아닐까요.
[해리]
하루를 준비하는 웜업 시간!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 분들께 한마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좋은 공간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을게요!


Edited & Photographed by Dawua
다른 Achim 스폿 보러가기
열일곱번째 Achim 스폿, 팩파
열여덟번째 Achim 스폿, 오베흐트
열아홉번째 Achim 스폿, 고유
스무번째 Achim 스폿, 오리우
스물 한번째 Achim 스폿, 위크 앤드 위켄드
Achim 스폿이 무엇인가요?
Achim 스폿 사용설명서
Achim 스폿은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어 우리의 아침과 동네에 기분 좋은 생기를 더해주는 공간입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라면 Achim과 제휴를 맺은 파트너 스폿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모닝 오너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22번째 제휴 파트너 스폿은 약수동에 위치한 ‘약수터(Yaksuteo)’입니다.
약수터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8길 11 2층
평일 아침 10시 오픈
Achim Spot 혜택
평일 12시 이전 방문 시,
주 1회 구움과자 1개 제공
Interview with
Joonhyung, Owner of Yaksuteo
Harry, Barista of Yaksuteo
브랜드를 소개해 주세요!
누군가는 운동하고 누군가는 물을 뜨고 또 누군가는 수다 떨던 그 시절의 약수터처럼, 방문한 누구나 동상이몽을 누릴 수 있는 자유분방한 공간이 되길 기대하며 만들었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는 가게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아침 시간에 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사실 약수터가 매우 이른 시간에 오픈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과자를 직접 굽기 때문에 운영하는 저희의 하루는 꽤 이른 시간에 시작되죠. 근처 약수시장 역시 마찬가지고요. 매일 8시부터 과자를 구우며, 약수시장의 분주함에 발맞추는 기분이 좋아요. 비밀 하나 알려드리자면, 아침에 방문하실 시 조용한 공간을 마음껏 즐기다 가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시간,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손님이 있나요?
매일 아침 오븐에 까눌레를 올려 두고 보는 창밖의 풍경이 너무 좋아요. 약수시장의 분주함이 열어둔 창틈으로 새어 들어오고, 가게에 울려퍼지는 음악 소리가 뒤엉킬 때 알 수 없는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여름엔 매미 소리도 함께 들려오는데, 그럴 땐 어린 시절 느끼던 포근함이 더해져요. 이제는 약수터를 오픈하고 처음으로 눈 오는 창밖 풍경을 보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대에 매장의 풍경이 어떻게 그려지길 바라나요?
약수터의 아침은 고요해요. 손님들도 보통 차분한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찾아오시고요. 이 고요함이 저희와 손님들 곁에 머무르다 활발한 하루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두 분은 아침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준형] 7시에 눈을 뜨면 힘차게 소리를 지릅니다. "아, 일어나기 싫다!" 그리고 씻은 후 8시에 가게에 나와 과자를 굽습니다. 과자를 오븐에 올려 두고 여유로운 아침을 보냅니다. 8시30분에 출근하는 친구가 아침 커피를 내려주면 그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감상합니다. 요즘은 가수 최유리 님의 곡 '숲'과 '동그라미'에 흠뻑 빠져 두 곡을 반복 재생하며 하루를 시작해요.
[해리] 아침 운동 후 뉴스레터를 읽고 출근 준비를 합니다. 카페에 도착하면 손님들에게 내어드릴 커피 맛을 보고 디저트를 세팅하는 등 오픈 준비를 한 후에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제 커피도 내려서 한잔하구요 :)
두 분만의 아침 스폿이 있다면?
[준형] 신라호텔 뒤편에 성곽길이 있어요. 관절이 저릿해질 때쯤 정상에 도착하는데, 거기까지 걸어가며 동네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책로 끝에 '버터힐'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소금빵 샌드위치가 기가 막힙니다.
[해리] 운동하는 매트 위! 일어나자마자 홈트를 하는 게 습관인데요. 아침 운동을 해야지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두 분에게 아침(morning)이란?
[준형] 어린 시절엔 잠드는 게 두려워 아침이 곁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매일 아침 7시면 하루를 시작하는 게 신기해요. 저에게 아침은 변한 제 모습의 증거 같은 게 아닐까요.
[해리] 하루를 준비하는 웜업 시간!
공간에 방문할 모닝 오너 분들께 한마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좋은 공간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을게요!
Edited & Photographed by Daw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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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 스폿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