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ola and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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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매거진 아침과 바통의 야심찬 콜라보. 하우스 메이드 그래놀라와 잼을 소개합니다. 그래놀라는 많이 먹어보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는데요. 이렇게 촘촘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의 비밀은 무엇인지. 기분을 끌어올리는 건강한 단맛은 어떻게 완성되는지. 잼의 텍스처와 과육의 적당한 크기. 풍미를 살리는 향신료 선택까지. 바통 밀 카페 천재 셰프님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그래놀라와 잼입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 이 계절과 참 잘 어울립니다. 


두 브랜드가 잘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매거진 아침은 패키지를 디자인했고, 바통은 맛을 개발했습니다. 자신 있게 소개하는 콜라보 버전의 카카오 코코넛 그래놀라와 오렌지 무화과 시나몬 잼입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면, 귀여운 미니 엽서가 동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