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서그래 수제 비건 그래놀라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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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선물을 고르고 편지를 씁니다. 미안할 땐 사과. 고마울 땐 '고마워서그래'의 그래놀라죠. 한 번 먹어보라며. 집에 놀러 온 친구가 '고마워서그래'의 커피맛 그래놀라를 선물해줬습니다. 그 순간 바로 알았어요. 우리 사이 이제 시작이구나. 너와 나 참 오랫동안 보겠구나. 우선 이름부터 참 다정하고 좋잖아요? 


지금까지 시리얼과 그래놀라를 꽤 많이 먹어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커피맛 그래놀라는 처음이었습니다. 받은 마음 돌려주고 싶어 고민하다, 똑같이 '고마워서그래'의 그래놀라를 샀습니다. 함께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 그 마음은 또 다른 선물을 가져다주고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행운의 편지 같아요.


각자의 아침, 각자의 공간에서. 풍경과 상황은 다르지만, 우리는 요거트를 덜고 톨톨톨 그래놀라를 올려 아침을 먹습니다. 그러다가 누군가를 생각하고, 때로는 인증샷을 보내기도 하겠죠? 희한하게 먹다 보면 자꾸만 모든 게 고마워지는 그래놀라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