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타임(Me Time)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나와의 시간’을 의미해요. 토요일 아침 7시, 고요한 아침 프로비전에서 미 타임을 가져 보세요.

위 타임(We time) 미 타임 후에는 아침 프로비전의 시그니처 메뉴 ‘오늘의 아침 세트’를 먹으며 각자 보낸 미 타임 이야기를 나눕니다. 

혼자 그리고 함께, 오롯한 집중과 편안한 연결을 통해 주말 아침을 일찍 열어 보세요!

일시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10월 11일, 18일, 25일)

정원 회차 당 최대 10명

장소 아침 프로비전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프로그램에는 아침 프로비전의 '오늘의 아침 세트'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