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Vol.12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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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im Vol.12 Eat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최소한의 연료. 마음과 마음을 잇는 온기. 사랑과 위로의 또 다른 언어. 수많은 해프닝의 시작과 끝이자 역사의 기록. 이 모든 것이 먹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놀랍지만 놀랍지 않은 일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아침 식사를 넘어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어제도 먹었고 이 글을 쓰고 나서도 점심을 먹을 거예요. 하지만 생각하며 먹고 싶습니다. 내 몸을 채우는 것은 어디서 오며 내 몸에 무엇을 남기고 떠나는지. 먹는 생각으로 가득한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