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Achim Community Center
프로비전은 Achim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방문하는 누구나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와 향긋한 음료
쾌적한 분위기와 충만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요가, 러닝, 토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 문화센터로서
더 나은 나와 내일로 향하는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Achim과 함께 새로운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 Pause & Carve ☀︎
제가 함께 할 이곳은 <Pause & Carve, 멈춤과 새김>입니다.
우리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Pause’ 멈추고, ‘Carve’ 새깁니다.
시간은 문과도 같아요.
매일 우리는 문을 열고 닫으며 지나가지만,
그 문을 얼마나 자주 바라보고 느껴보았나요?
시간은 지나가고 밀려오고 굴러갑니다.
그 시간을 우리가 직접 붙잡고, 반죽하고, 새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달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
판 위에 선을 새기고 잉크를 바르고 스스로의 달력을 만들어 봅니다.
손재주는 중요하지 않아요.
판화는 도구일 뿐 중요한 건, 당신의 시간입니다.
프로비전의 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오세요.
5월의 끝 자락을 배웅하며 6월의 문 앞으로 마중 나갈 거예요.
☀︎ 안내자 소개 ☀︎
시간을 반죽하는 요리사,
이 모임의 안내자 은진입니다.
”요즘 누가 겨우 한 달 쓰고 말 달력을 만든단 말입니까?"
”네, 바로 저 같은 사람이죠!"
30일, 29일, 혹은 31일…
저에게 시간은 숫자들로 채워진 집합이 아니에요.
그래서 매달 말, 다음 달의 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비전의 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오세요.
그 달은 프로비전의 샐러드만큼이나 신선한 맛이에요!
☀︎ TIME TABLE ☀︎
3pm | 인사와 자기소개 |
만남 Connect | 이 달의 오브제 소개 각자 가져온 오브제와 생각 나누기 최종 도안 단순화 완성 |
새김 Carve | 판화 작업 및 프린팅 |
멈춤 Pause | 5분 간 나의 오브제 바라보기 |
5.30pm | 마무리 인사 |
☀︎ 준비물 ☀︎
*6월의 색은 초록색 입니다.
* 한 달 동안 곁에 두고 싶은 오브제를 간단히 스케치 해오세요.
(이번 달에 좋아했던 것, 다음 달에 지켜보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것, 혹은 그냥 좋은 것, 맛있는 것.. 어떤 것이든 좋아요!)
Achim 멤버십 에 가입하시면,
Achim 스폿 혜택은 물론 Achim 마트 상품과 참여 프로그램을
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제공되는 풍성한 혜택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환불정책
- 7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취소 시: 이용료의 50% 환불
- 24시간 전부터는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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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와 향긋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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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러닝, 토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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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나와 내일로 향하는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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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use & Car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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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Pause’ 멈추고, ‘Carve’ 새깁니다.
시간은 문과도 같습니다.
매일 우리는 문을 열고 닫으며 지나가지만
그 문을 얼마나 자주 바라보고 느껴보았나요?
시간은 지나가고 밀려오고 굴러갑니다.
그 시간을 우리가 직접 붙잡고, 반죽하고,
새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 달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
우리는 판 위에 선을 새겨 잉크를 바르고
달력을 만들어 봅니다.
손재주는 중요하지 않아요.
판화는 도구일 뿐 중요한 건, 당신의 시간입니다.
프로비전의 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오세요.
4월의 끝 자락을 배웅하며,
5월의 문 앞으로 마중 나갈 거예요.
☀︎ 안내자 소개 ☀︎
시간을 반죽하는 요리사,
이 모임의 안내자 은진입니다.
”요즘 누가 겨우 한 달 쓰고 말 달력을 만든단 말입니까?"
”네, 바로 저 같은 사람이죠!"
30일, 29일, 혹은 31일…
저에게 시간은 숫자들로 채워진 집합이 아니에요.
그래서 매달 말, 다음 달의 달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프로비전의 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오세요.
그 달은 프로비전의 샐러드만큼이나 신선한 맛이에요!
☀︎ TIME TABLE ☀︎
3pm | 인사와 자기소개 |
만남 Connect |
각자가 가져온 오브제 소개하기 최종 도안 단순화 완성 |
새김 Carve | 판화 작업 및 프린팅 |
멈춤 Pause | 5분 간 나의 오브제 바라보기 |
5.30pm | 마무리 인사 |
☀︎ 준비물 ☀︎
*6월의 색은 초록색 입니다.
* 한 달 동안 곁에 두고 싶은 오브제를
간단히 스케치 해오세요.
(이번 달에 좋아했던 것, 다음 달에 지켜보고 싶은 것,
간직하고 싶은 것, 혹은 그냥 좋은 것, 맛있는 것.. 어떤 것이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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