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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ime We time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 글쓰기 with 소소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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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미 타임(Me Time)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나와의 시간’을 의미해요. 토요일 아침 7시, 고요한 Achim 프로비전에서 미 타임을 가져 보세요.

위 타임(We time) 미 타임 후에는 Achim 프로비전의 시그니처 메뉴 ‘오늘의 아침 세트’를 먹으며 각자 보낸 미 타임 이야기를 나눕니다. 


6월의 테마는 <글쓰기>로, 문구 브랜드 '소소문구'와 함께 합니다.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소소문구 '가뿐한 모닝 키트(5만원 상당)'가 증정됩니다. 혼자 그리고 함께, 오롯한 집중과 편안한 연결을 통해 주말 아침을 일찍 열어 보세요!


일시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7일, 14일, 21일, 28일)

정원 회차 당 최대 15명

장소 Achim 프로비전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프로그램에는 Achim 프로비전의 '오늘의 아침 세트'가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