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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과 새김 (10월 25일 토요일) with 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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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지나가고 밀려오고 굴러갑니다. 그 시간을 우리가 직접 붙잡고, 반죽하고, 새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매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 판 위에 선을 새겨 잉크를 바르고 나만의 달력을 만들어 봅니다. 손재주는 중요하지 않아요. 판화는 도구일 뿐 중요한 건, 당신의 시간입니다.


안내자 진 (@outjin )

일시 매달 마지막 토요일(10월 25일) 오후 3시(2시간 30분)

정원 최대 8명

장소 아침 프로비전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