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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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검색 결과

플라하반 이야기

한 가문이, 한 장소에서, 한 음식만을 만들며 240년을 지나왔다.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오트밀 브랜드, 플라하반(Flahavans)의 이야기다. Family 1785년, 킬맥토매스(Kilmacthomas)라는 작은 마을. 이곳에서 Thomas Dunn이라는 자본가가 귀리 재배와 교역을 시작했다. 이후 그의 손녀 Ellen Dunn과 그녀의...

ABC Vol.04 Catalog

모닝 오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Achim Mart 주인장 JoJo입니다 ;) 참 오랜만이지요? 여러분에게 충만한 아침 식사를 선물하는 Achim Breakfast Catalog, ABC가 새로워집니다. Achim Mart의 선반을 채우는 맛있고 건강한 식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려고 해요! 기존의 종이 카탈로그를 온라인 카탈로그로 전환하고, ...

Behind the Scenes of ABC Vol.03

모닝 오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Achim의 파트너 에디터 도연입니다. 지난 3월에 ABC Vol.02를 오픈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달이 흘러 Vol.03를 선보이게 되었네요. ABC Vol.03의 테마는 용기(Container)인데요! 이번 ABC는 이전에 두 차례 선보인 ABC와 조금 다릅니다. 이전의 두 ABC가 초점을 나에게만 향했다면, ...

JoJo와 함께 만드는 오트 쿠키 레시피!

Achim을 사랑하는 모닝오너를 위해 구성한 ABC Vol.03 Contioner 에는, 플라하반의 포리지 오트밀 한 봉이 포함되어 있어요. 무궁무진한 오트밀 레시피 가운데 Achim Mart의 주인장 JoJo의 눈에 띈 것은, 바로바로 엄마의 손맛이 담긴 오트 쿠키 레시피입니다. 다 같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으로 준비해봤어요. 이번 주말에는...

ABC Vol.05 Catalog

What is ABC? ABC(Achim Breakfast Catalog)는 충만한 아침 식사를 위한 Achim의 큐레이팅 카탈로그입니다. Achim Mart에 입점된 식품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아침 식사를 제안합니다. Why ABC?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는 카탈로그처럼, ABC는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에 맞게 새로운 ...

모닝 오너 승원과의 대화

Achim을 사랑하는 우리는 매일 아침 ACC(Achim Community Center)에 모입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노래를 들으며 출근하는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은 아침!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함께 모여 각자의 아침을 소유하는 사람들. 우리는 모닝 오너(Morning Owner)입니다. 모닝 오너는 누구나 될 수 있고, 무엇이...

Good Day Pajama - White/Stripe

자는데 파자마를 꼭 입어야 할까요? 대답은 no입니다. 하지만 파자마를 입으면 잠으로 향하는 길이 조금 더 감격스러워요. "오늘도 잘 살아냈다! 드디어 잠의 길로 입성하는 나를 보라!"그런 마음가짐이지요. 파자마를 입는 것은, 잘 잠들어 보겠다고 스스로에게 선포하는 의식과 같습니다. 옷을 기준으로 아침과 낮과 밤을 구분 지어 사는 삶이란 얼마나 윤택한지,...

₩73,800

5% ₩70,110

플랩잭스 오트밀 바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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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정적을 깨우는 소리에 황급히 간식을 꺼내 먹습니다. 보통 편의점에서 파는 과자 아니면 에너지바인데요. 뱃속에 밥만큼이나 간식이 점점 더 쌓여 가다 보니 문득 고민이 들었습니다. ‘좀 더 건강하게 배를 채울 순 없을까?’ 그때 플라하반 플랩잭스를 만났습니다. 플랩잭스는 오트밀에 꿀과 견과류, 과일 등을 섞어 구운 유럽의 전통 간식이라고 해요... ₩5,000 ₩8,500

퀵오트 컵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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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시간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아침을 챙겨 먹기가 힘들까?‘ 아침을 먹으면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까지 달라진다는 걸 알지만, 아침잠이라는 막강한 방해꾼에게 늘 패배하기 일쑤였죠. 플라하반의 퀵오크 컵을 한입 먹고 생각했습니다. ‘얘를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상을 정말이지 뚝딱 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유를 부워 먹는... ₩2,900

ABC Vol.03 Conta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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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Vol.03의 테마는 ‘Container(용기)’입니다. 용기는 음식을 보관하는 도구이자 진심을 전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담은 편지처럼, 손수 만든 음식을 용기 안에 담아 전할 때 마음은 어느 때보다 깊이 가닿기 마련이니까요.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요? 그렇다면 ABC로 그 마음을 건네 보세요. 아픈 이에게 ... ₩21,000

ABC Vol.04 Our Summer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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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Vanilla.” 별 볼 일 없고, 평범하고, 지루한 일을 가리킬 때 쓰는 영어 표현입니다. 자칫 심심할 만큼 부드러운 바닐라의 맛 때문에 이런 표현이 생겼겠지요. 명백한 오해입니다. 상큼한 과일 친구들과 함께할 때, 바닐라는 완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니까요. 스프라우드의 바닐라맛 드링크와 플라하반의 크렌베리 & 오렌지 플랩잭스가 ABC를 통... ₩10,000

ABC Vol.05 Let's Bean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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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Vol.05에선 조금 색다른 두 가지 콩 제품을 제안하려 해요. 국내 유일의 밤콩두유와 초콜릿이 섞인 땅콩버터가 그 주인공이에요. 고소한 밤콩과 달콤한 땅콩의 전례없는 만남. 여기에 콩 친구 귀리까지 합세했어요. 이번 ABC는 두 제품에 클래식 플라하반 오트 포리지까지 제공되거든요. 오트밀을 담백한 밤콩두유로 적시고 하룻밤 재워 보세요. 거기에 ... ₩13,000

수제 비건 그래놀라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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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선물을 고르고 편지를 씁니다. 미안할 땐 사과. 고마울 땐 '고마워서그래'의 그래놀라죠. 한 번 먹어보라며. 집에 놀러 온 친구가 '고마워서그래'의 커피맛 그래놀라를 선물해줬습니다. 그 순간 바로 알았어요. 우리 사이 이제 시작이구나. 너와 나 참 오랫동안 보겠구나. 우선 이름부터 참 다정하고 좋잖아요? 지금까지 시리얼과 그래놀... ₩15,000

Happy Chuseok Gift Set A : Good, Easy, Yum Holliday Breakfast (프리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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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좋은 것입니다. 따뜻한 안부 인사와 반가움, 옛 추억을 곁들인 식사만이… 명절의 전부라면요! 안부 인사를 가장한 잔소리와 숨이 턱 막히는 호구 조사, 끊임없이 등장하는 음식의 향연에 몸도 마음도 지쳤던 기억이 있나요? 더군다나 우리네 명절 음식은요? 기름을 머금은 각종 전과 자극적인 국물 요리. 식사는 이제 정말 끝난 줄 알았는데 일사불란히 등장하는... ₩65,000

Good Day Pajama - Green/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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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파자마를 꼭 입어야 할까요? 대답은 no입니다. 하지만 파자마를 입으면 잠으로 향하는 길이 조금 더 감격스러워요. "오늘도 잘 살아냈다! 드디어 잠의 길로 입성하는 나를 보라!"그런 마음가짐이지요. 파자마를 입는 것은, 잘 잠들어 보겠다고 스스로에게 선포하는 의식과 같습니다. 옷을 기준으로 아침과 낮과 밤을 구분 지어 사는 삶이란 얼마나 윤택한지,... ₩6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