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료까지 6일 13:17:25 남음
“멀리 저 멀리 보니, 높이 더 높이 그러나 천천히, 거짓같이 수레바퀴가 오른다. 태양이 오르기 시작하여 물 위를 뜰락 말락 하는 때, 변화의 양태가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 후기 문인이자 서예가인 김창흡의 시 ‘고성문암관일출古城門巖觀日出’ 속 한 구절입니다. 시가 쓰인 지 5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는 천천히 떠오릅니다. 붉게 물들일락 말락 세상을 바꾸는 일도 언제나 해의 몫이지요. 태양과 함께 찾아온 새 하루, 우리는 새 삶을 선물받은 새 사람입니다.
2026년입니다. 새해의 수레바퀴가 365번 떠오르겠지요. 새로운 나로 살아갈 기회가 넉넉히 남았다는 뜻입니다. 매일 아침 찾아오는 이 기적을 잊지 않는다면, 남은 한 해 삶의 바퀴는 바라는 곳으로 천천히 굴러갈 것입니다.
이번 달력에 한 가지 재미를 더했습니다. 제주에서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의 월별 평균 일출 시간을 각 페이지에 넣었어요. 짧게는 1분, 길게는 13분. 이 시간 동안 창밖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서서히 떠오르는 해와 함께 남은 하루를 살아낼 힘도 덩달아 차오를 거예요.
멀리 저 멀리 보니, 높이 더 높이 그러나 천천히, 거짓같이 수레바퀴가 오릅니다. 태양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변화의 양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Curation Note by Doyeon
상품은 12월 19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프리 오더 기간 동안 5% 할인가로 구매하실 수 있으며,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은 7% 추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애정으로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01. 2018년부터 해마다 제작한
Achim의 시그니처 상품입니다.
02. 무선 제본에서 스프링 제본으로 바꾸고
탄탄한 종이로 제작해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03. 아침 햇살과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Achim의 필름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04. 멀리서도 잘 볼 수 있게 숫자를 크게 넣었으며,
달마다 월별 평균 일출 시간과 절기를 표기해
Achim만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05. 벽걸이 달력이자 인테리어 소품,
연말 선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상품은 12월 19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프리 오더 기간 동안 5% 할인가로 구매하실 수 있으며,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은
7% 추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애정으로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즈
280 x 400 (mm)

01. 2018년부터 해마다 제작한
Achim의 시그니처 상품입니다.
02. 무선 제본에서 스프링 제본으로 바꾸고
탄탄한 종이로 제작해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03. 아침 햇살과 계절의 분위기를 담은
Achim의 필름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04. 멀리서도 잘 볼 수 있게 숫자를 크게 넣었으며,
달마다 월별 평균 일출 시간과 절기를 표기해
Achim만의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05. 벽걸이 달력이자 인테리어 소품,
연말 선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상품은 12월 19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프리 오더 기간 동안 5% 할인가로 구매하실 수 있으며,
Achim 멤버십에 가입한 모닝 오너분들은
7% 추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애정으로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즈
280 x 400 (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