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 수제치즈 바이오청국장
5,900원


‘처..청국장..?’ Achim Mart에 청국장 제품이 입점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곧바로 든 생각이었습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청국장은 맛있고, 담백하고, 건강에도 좋지만, 쿰쿰하고, 쿰쿰하고, 쿰쿰하고… 아침부터 즐기기에는 지나치게 쿰쿰쿰쿰하니까요.

‘이..이게 청국장이라고..?’ 바이오청국장 제품을 맛보자마자 든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알던(그리고 두려워하던) 청국장은 사실 찌개류에 국한돼 있었을 뿐, 바이오청국장의 발효콩은 아침에 더할 나위 없는 식품이었어요. 청정 지역에서 만든 포슬포슬한 식감의 발효콩은 빈속을 편안하면서도 든든하게 채워 주고, 무엇보다 청국장 특유의 쿰쿰한 냄새는 온데간데 없거든요. 게다가 단백질과 마그네슘,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혈액 순환과 대장 활동을 돕기까지. 냄새라는 장벽을 허물고 이토록 이로운 청국장을 만나게 해준 바이오청국장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세심한 바이오청국장은 우리가 청국장과 허물없이 가까워지도록 세 가지 유형의 발효콩을 선보입니다.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서 즐기면 되는 거예요. 청국장이 이렇게나 다양하게 변모할 수 있다니, 어쩌면 우리가 알던 청국장은 ‘청국장 유니버스’에서 티끌 정도인지도 모릅니다.


🥜 떠먹는 수제치즈 바이오청국장 (90g)

청국장과 수제치즈의 만남이라니! 상상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발효계의 쌍두마차, 청국장과 치즈를 한껏 비벼 한 스푼 크게 떠먹어 보세요. 그 고소함과 담백함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거예요.


Curation Note by D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