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볼로네제 소스(3pack)
18,000원


여느때와 같이 인스타를 슥슥 넘기다. 어떤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핏 봤을때 '동화책인가?' 싶을 정도로 귀여운 디자인의 토마토 볼로네제 소스였죠. 토실하고 붉은 과일의 생기가 패키지를 넘어서까지 전해졌어요. 그로서리 스토어나 마켓을 많이 다녀봤지만,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상품이었기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옴뇸, 브랜드 이름도 귀엽습니다. 


우린 그렇게 만나게 됐습니다. 우연히 마주쳐 서로를 알아본 영화처럼요! 대표님은 입점을 논하기 위한 미팅에서 아침으로 활용하기 좋은 여러 가지 레시피를 추천해 주셨어요.


또, 비건 요리는 ‘맛없는 풀만 먹는 거 아니야?’ 편견을 깨고, 맛있고 간편하니까 자연스레 선택하게 되는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토마토를 기본 베이스로 렌틸콩과 버섯, 올리브 등 여러 향신료를 넣어 맛이 풍성해요. 고기 대신 렌틸콩을 넣고 버섯으로 쫄깃한 식감을 채웠습니다. 매운맛은 거의 없고요. 파스타 한 접시를 만들만한 양의 소스입니다. 오랜 연구를 거쳐 홈메이드 레시피로 만든 소스이기에 속이 편안하고, 시판 소스처럼 자극적인 맛도 없어요.


🍅 INGREDIENTS 

토마토, 렌틸콩, 새송이버섯, 올리브, 셀러리, 당근, 양파, 마을, 콩, 채소, 향신료

🍅 ACHIM RECIPE

🍴 Bolognese bread : 식빵을 구운 후, 위에 데운 옴뇸 소스를 올리고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뿌려 드세요.


🍴 Bolognese pasta : 프라이팬에 소스를 데우고, 설익은 파스타 면을 팬에 넣어 1분 정도 버무리며 볶아요. 접시에 옮겨 담아 올리브오일, 후추를 곁들이면 완성!


Curation Note by Ha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