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오너 배트완 님은 말했어요. “아침은 뭐든 될 수 있고, 뭐든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는 시간이에요. 매일 떠오르는 기운찬 해처럼, 우리도 매일 자기만의 아침을 씩씩하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Achim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렇게나 잘 표현한 문장이 또 있을까 싶어요. 아무리 지치고 슬프고 엉망인 하루를 보냈다 해도, 내일 아침엔 반드시 해가 떠오르잖아요. 어쩌면 우리에게 더 나은 하루를, 더 나은 삶을 살 기회가 매일 주어지는 것과 다름없죠.
‘Achim Always Comes’. 아침은 언제나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담아 작고 귀여운 마스킹 테이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뜨고 지고 뜨고 지길 반복하는 해의 변화가 테이프 위에서 계속됩니다. 서서히 차오르기 시작한 해가 만개한 뒤 차츰 수그러드는 과정을, 그 어김없는 순환을 보는 것만으로 어쩐지 반복되는 일상을 더 씩씩하게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다이어리나 엽서에 붙여도, 벽면이나 휴대폰에 붙여도 좋아요. 어디에 붙어 있든 볼 때마다 내일 아침을 기꺼이 시작할 용기를 얻는다면, 이 작고 귀여운 테이프의 쓰임은 그걸로 충분할 듯합니다.
Curation Note by Doyeon
01. 폭 12mm, 길이 10m의 마스킹 테이프로,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2. 얇지만 접착력이 좋고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03. Achim의 시그니처 해 로고를 간직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Achim 멤버십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7%)
Achim 마트와 프로비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Exclusive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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