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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을 꿰는 시간 (2월 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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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Sewing Times - Notes


아직 지난 해의 달력을 곁에 두고 계신가요?
또는 버리지 못한 자투리 종이들이 있나요?


쓰임을 꿰는 시간을 통해 헌 달력과 종이를 실로 꿰어
새 노트로 만들어 볼 거예요.


나만의 노트에 새로운 페이지들을 써 내려가 보세요!


🪡  안내자 : 차희 ( @bopooree )

🌞  일시 : 2월 8일 토요일 아침 10시(2시간)

👥  정원 : 최대 7명

📍  장소 : Achim 프로비전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 프로그램에는 Achim 프로비전 음료 1잔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