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 Son du Kyoto
교토에서 출발한 소리가 2월 15일 토요일 아침,
Achim 프로비전에 도착합니다.
주말을 여는 아침, 교토에서 도착한 소리를 들으며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물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연주자 : 커플의 소리 ( @lesonducouple )
🌞 일시 : 2월 15일 아침 10시(1시간 30분)
👥 정원 : 20명
📍 장소 : Achim 프로비전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ACC
Achim Community Center
프로비전은 Achim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방문하는 누구나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와 향긋한 음료
쾌적한 분위기와 충만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요가, 러닝, 토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 문화센터로서
더 나은 나와 내일로 향하는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Achim과 함께 새로운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 Le Son du Kyoto ☀︎
교토에서 출발한 소리가 Achim 프로비전에 도착합니다.
Achim 매거진 Vol.31 Boundless의 인터뷰이
‘커플의 소리(Le son du couple)’의 공연이자 낭독회입니다.
신간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를 기념하는 자리로,
두 사람이 교토에 40여 일간 머물며 직접 채집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 소리를 바탕으로 허남훈 감독이 즉흥 앰비언트 연주를, 김모아 작가가 낭독을 이어 갑니다.
오직 이 자리, 이 시간에만 들을 수 있는 세 겹의 소리가
하나의 앙상블이 되어 우리의 아침을 깨웁니다.
주말을 여는 아침, 교토에서 도착한 소리를 들으며
잠시 교토로 떠나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물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안내자 소개 ☀︎
커플의 소리 ( @lesonducouple )
여행과 삶의 경계를 허물고 떠돌거나 머무는 반복을 이어가며 받은 영감을
책, 음악, 영상으로 기록하는 허남훈 감독과 김모아 작가의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서로의 창작욕에 불을 지펴 가며 무형의 언어를 문화적 결과물로 쏟아내는 두 사람은
스스로와 세상을 향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78일간의 유럽 배낭 여행기를 담은 <커플의 소리 in Europe>
밴을 타고 한반도를 여행한 1년을 담은 <커플의 소리 in Van>
프랑스 시골 마을 무샹에서 보낸 45일을 담은 <아 무샹(À Mouchamps)>
교토에서의 40여 일을 기록한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를 펴냈습니다.
☀︎ TIME TABLE ☀︎
10:00 | 인사와 간단한 소개 |
10:10-10:55 | Sound : 교토의 소리를 담은 공연과 낭독 |
10:55-11:25 | Talk : Q&A를 바탕으로 한 토크 |
11:30 |
|
☀︎ 준비물 ☀︎
*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 책을 읽고 참석하시면 더욱 깊고 풍부한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두 분께 하고 싶은 질문을 미리 준비해 주시면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Achim 스폿 혜택은 물론 Achim 마트 상품과 참여 프로그램을
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제공되는 풍성한 혜택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환불정책
- 7일 전까지 취소 시 : 전액 환불
-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취소 시: 이용료의 50% 환불
- 24시간 전부터는 환불 불가
최소 인원 미달로 인한 취소 시 마감 시간 24시간 전에 안내를 드리며, 참가비는 전액 환불 됩니다.
ACC
Achim Community Center
프로비전은 Achim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방문하는 누구나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와
향긋한 음료, 쾌적한 분위기와 충만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어요.
요가, 러닝, 토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센터로
더 나은 나와 내일로 향하는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Achim과 함께 새로운 시간을 경험해보세요!
☀︎ Le Son du Kyoto ☀︎
교토에서 출발한 소리가 Achim 프로비전에 도착합니다.
Achim 매거진 Vol.31 Boundless의 인터뷰이
‘커플의 소리(Le son du couple)’의 공연이자 낭독회입니다.
신간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를 기념하는 자리로,
두 사람이 교토에 40여일간 머물며 직접 채집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 소리를 바탕으로 허남훈 감독이 즉흥 앰비언트 연주를,
김모아 작가가 낭독을 이어 갑니다.
오직 이 자리, 이 시간에만 들을 수 있는 세 겹의 소리가
하나의 앙상블이 되어 우리의 아침을 깨웁니다.
주말을 여는 아침, 교토에서 도착한 소리를 들으며
잠시 교토로 떠나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물어 보는 건 어떨까요?
☀︎ 안내자 소개 ☀︎
커플의 소리 ( @lesonducouple )
여행과 삶의 경계를 허물고 떠돌거나 머무는 반복을 이어가며
이로부터 받은 영감을 책, 음악, 영상으로 기록하는
허남훈 감독과 김모아 작가의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서로의 창작욕에 불을 지펴 가며
무형의 언어를 문화적 결과물로 쏟아내는 두 사람은
스스로와 세상을 향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78일간의 유럽 배낭 여행기를 담은 <커플의 소리 in Europe>
밴을 타고 한반도를 여행한 1년을 담은 <커플의 소리 in Van>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의 45일을 담은 <아 무샹(À Mouchamps)>
교토에서의 40여 일을 기록한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를 펴냈습니다.
☀︎ TIME TABLE ☀︎
10:00 | 인사와 간단한 소개 |
10:10-10:55 |
: 교토의 소리를 담은 공연과 낭독 |
10:55-11:25 | Talk : Q&A를 바탕으로 한 토크 |
11:30 | 마무리 |
☀︎ 준비물 ☀︎
* <교토에서 보내는 편지> 책을 읽고 참석하시면
더욱 깊고 풍부한 경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두 분께 하고 싶은 질문을 미리 준비해 주시면
진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Achim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Achim 스폿 혜택은 물론 Achim 마트 상품과 참여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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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전액 환불 됩니다.